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은 아이들이 지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처음 사용해 보는 소화기가 마냥 신기할 따름이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관내 한양아파트 유치원생(6-7세반)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목)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에 위치한 「시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해 각 종 재난체험 행사를 갖는다.
구 관계자는 “재난에 강하고 안전한 동대문구를 구현을 위해 안전의식이 부족한 유치원생들에게 어린 시절부터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게 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민안전체험관에 방문한 유치원생들은 지진체험, 풍수해체험, 연기피난 체험, 소화기사용 체험, 응급처치 체험, 긴급구조 체험 등 체험학습을 통해 가상 재난을 직접 실습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안전의 생활화와 재난발생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자주 접하는 안전교육보다 체험 실습 만큼 교육 효과가 큰 것이 없다” 면서 “이번 시민안전체험관 방문을 통해 동대문구의 희망인 어린 새싹들이 다양한 재난을 직접 경험하고 안전을 생활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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