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HDTV 미국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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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DTV 미국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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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업체와 공동, 미국 가정 보급률 제고에 심혈

삼성전자가 미국의 케이블 텔레비전 운영업체와 공동으로 1천만 달러 이상을 투입 미국 내에서 고해상 텔레비전(high definition TV=HDTV)에 대한 대대적인 광고 공세를 시작했다.

미국 케이블 및 정보통신협의회(CTAM) 산하 8개 업체와 삼성은 이번 주 초부터 HDTV에 대한 광고를 텔레비전, 신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대대적 광고를 함으로써 각 가정을 파고들기 시작했으며 이런 광고는 올 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삼성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화면의 디지털 TV 판매는 HDTV 고속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미국의 각 가정 보급은 미미한 실정이다. 그러나 케이블과 위성 업체들은 HDTV 고객 잡기에 대대적 경쟁에 돌입했다.

이번 삼성과 공동으로 광고에 참여한 미국의 케이블 회사는 미국 케이블 가입자의 95%를 점유하고 있으며, 아델피아 커뮤니케이션즈(Adelphia Communications Corp), 콤캐스트(Comcast Corp), 브라이트 하우스 네트워크(Bright House Networks), 차터 커뮤티케이션(Charter Communications Inc),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즈(Insight Communications), 메디아콤 커뮤니케이션즈(Mediacom Communications Inc), 콕스 커뮤니케이션즈(Cox Communications) 및 타이워너 케이블(Time Warner Cable)등이 광고에 참여했다.

이번 제휴로 삼성은 무상 광고를 케이블을 통해 내보내는 대신 삼성 브랜드의 HDTV를 싸게 판매해 보급을 확대하게 된다.

또한, 이번 주 후반 시작으로 이 달 말까지 이어지는 “마치 매드니스(March Madness)”로 잘 알려진 미 대학 농구 챔피언전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광고전에 돌입했으며, 이번 광고 기간에 삼성 브랜드의 HDTV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한 대당 100달러를 할인해 주는 등 미국 내 HDTV 보급에 삼성과 미 업체들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 보도했다.

HDTV는 고정밀, 고품위 텔레비전. 하이비전 또는 HDTV라고 도 한다. 최근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기존의 TV보다 훨씬 화상이 정밀하고 선명할 뿐 아니라, 음성도 CD 수준의 양질이고, 화면도 넓어 눈으로 보는데도 대단히 편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며, 차세대 주력제품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제품으로 산업 및 일상 생활에 매우 큰 영항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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