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도심 대가미공원 내 바닥분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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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심 대가미공원 내 바닥분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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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6000만원 투입, 여름철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

 

▲ 바닥분수
ⓒ 뉴스타운

충주의 대표적 도심공원인 대가미공원에 분수광장이 설치된다.

 

충주시는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 체험을 통해 신나고 즐겁게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2억6000만원을 투입, 오는 7월까지 대가미공원 내에 바닥분수를 설치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간이 물놀이 시설인 바닥분수는 호암체육관, 세계무술공원, 중원탑공원 등 주로 시 외곽에 설치된 관계로 이동에 따른 불편이 있었다.

 

바닥분수가 도심 공원인 대가미공원에 설치되면 인근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의 어린이들에게 접근성이 좋아져 언제든 쉽게 찾을 수 있고, 공원 내에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전용시설이 함께 있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어 아이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을 주는 등 시민과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바닥분수가 설치되면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가동에 앞서 저수조를 청소하고 바닥분수의 수질관리를 위해 주 1회 이상 청소를 실시하며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등에 대한 수질검사도 월 1회 이상 실시해 분수오염을 방지하는 등 건강에 지장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등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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