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경찰서, 동생 살인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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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경찰서, 동생 살인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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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잠들어 있는 자신을 둔기로 때린 동생을 둔기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한 A모(50·충남 예산군)씨가 살인혐의로 4월21일 경찰에 검거 됐다.

 

예산경찰서(서장 김택준)삽교지구대(대장 전승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21일 오후 7시경 술에 취해 잠든 사이 동생(45)이 둔기로 자신을 때리자 격분해 동생을 밀쳐 바닥에 넘어뜨린 후 둔기로 머리를 때려 두개골 함몰 등으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평소 술을 먹으면 주벽이 심하고 자신의 어머니와 형제 등 가족을 괴롭혀온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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