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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지난 31일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도봉구 방학동사거리에서 도봉갑 유경희후보와 도봉을 김선동후보 합동유세에 참석하여 두 후보에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
새누리당 도봉갑 유경희 후보가 김선동후보와 함께 6일 저녁 쌍문역에서 합동유세를 펼쳤다. 500여명의 퇴근길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경희 후보와 김선동 후보는 젊음과 능력을 앞세워 낙후된 도봉을 반드시 발전시킬 것을 약속하고 4월 11일 국회의원선거에서 적극 지지해 줄 것을 호소 했다.
합동유세에 나선 도봉갑 유경희 후보는 “그동안 도봉구가 발전에서 소외된 것은 故김근태 의원이 국회의원 3선을 지내면서 보건복지부장관과 여당 당의장까지 지냈고, 유인태 후보 역시 재선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냈지만 중앙정치에만 몰두하고 정작 지역을 위한 정치는 없었기 때문이다”고 하면서 “그 부인까지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의 공약을 그대로 베껴 사용하고 국회의원을 세습하려는 것은 도봉주민들을 무시하고 만만하게 보는 처사다”고 주장 했다.
또한 유경희 후보는 “인후보는 선거운동 첫날부터 안철수 원장이 작년 故김근태 의원 빈소에서 한 위로말씀까지 방금 한 것처럼 각색해서 선거홍보에 이용할 뿐만 아니라 저와 인후보의 공중파 방송 인터뷰마저 거부해 유권자의 ‘알권리’까지 침해했다”고 하면서 “인후보는 2012년을 사수하라!, 뒤집어라! 등 국회의원선거를 구시대적 이념선동으로 변색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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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지난 31일 도봉구 방학동사거리에 박근혜 선대위원장이 유경희후보와 김선동후보 합동 유세에서 "지역발전과 국가 발전을 위해 일할 두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 ||
유세 말미에는 유경희 후보는 “4월 11일은 우리 도봉구가 「발전이냐 후퇴이냐, 미래이냐 과거이냐, 희망이냐 세습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날이며, 소신과 능력으로 오로지 도봉발전과 주민행복만을 위해 뛰겠다고”고 지켜보는 시민들에게 호소 했다.
한편, 도봉갑 김선동 후보는 “유경희 후보와 도봉에서 동반 당선돼서 그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종합병원유치와 GTX 제3노선, 우이~방학 간 경전철유치 등 도봉발전을 함께 이루어내겠다”고 주민들에게 지지를 적극 부탁했다.
합동유세를 마친 후에도 도봉갑 유경희 후보와 도봉을 김선동 후보는 저녁 늦게까지 퇴근길 민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 이번 합동유세가 부동층의 표심을 얼마나 흡수하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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