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와 미국은 쌍방이 총뿌리를겨눈 이후 연일 테러와교전이 계속되었고 이날만은 일시휴전을하던 전쟁 역사가 있었으나 유독 올해에는 성탄절에도 아랑곳하지않은 어수선한 하루였다.
국내에서도 조류독감으로인해 농가는 절망정도를 넘었고 닭.오리고기의 소비급감으로 부도가 속출했다. 정부가 직접나서 닭.오리고기의 소비를 적극 유도하기도했나 여전히 반응은 썰렁하기만 하다.
정국은 천문학적인 대선자금파문으로 서민은 피눈물을 흘리고 있으며 사회.노동계는 또다시 지하철등 공공시설의파업소식이 들려오면서 국민은 불안하기만 하다. 오죽하면 성탄절이 아니라 개탄절. 통탄절이라고 부르는사람이 있을 정도다.
그래서인지 올 성탄절분위기는 IMF체재당시인 97년보다 훨씬 더 위축된 분위기였다. 내년에는 부디 예전처럼 웃음꽃이 가득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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