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실라리안 해외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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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실라리안 해외시장 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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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기계 연구소에서 중국 무역 상담회 개최

^^^▲ 섬유 기계연구소 연구소 준공식 장면
ⓒ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섬유기계연구소에서 12월 7일∼12월 11일까지 무역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섰다.

이번 상담회에는 경산시 소재의 대영물산의 넥타이, 스파코의 스포츠류 등을 가지고 11개사가 참가하여 중국지역에 새로운 수출선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이 거대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곳은 중국의 주요거점 도시인 홍콩, 남경이다. 자유무역항으로 세계각국의 상품의 경쟁장인 홍콩은 인구720만명, 소매시장이다. 중국 경제의 중심도시는 남경으로 상해에 인접하여 수출 시장개척의 주요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상담회는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의 중국시장개척과 참가업체의 중국지역 거래선 발굴 지원을 통한 해외수출 진출 차원에서 마련하였다.

특히, 현재 실라리안 지정 9개업체에서 수출하고 있는 제품은 골프장갑, 매직글러브, 도자기, 골프가방, 넥타이, 카페트, 머플러 등으로 일본, 미주, 유럽 등에 지금까지 167만불을 수출하여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어 이번 무역상담회에서도 큰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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