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안산초(교장 조성덕)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단위학교 재정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실시한 2011 교육재정효율화 으뜸학교 평가 결과 최우수학교에 선정되어 교육감 수상과 지원금 1400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신설학교 12개를 제외한 초등학교 220곳, 중학교 117곳, 고등학교 82 곳 등 인천시내 전체 공립 초·중·고등학교 419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재정효율화 평가는 학교자율화에 따른 단위학교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학교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한 교육의 질적 수준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를 위해 단위학교 재정의 운영 및 관리에 걸쳐 적정성·효율성을 제고했다.
이번 평가의 신뢰성 확보와 각급학교의 평가 부담 완화를 위해 각종 통계자료를 최대한 활용하였고, 평가항목은 ‘2011년도 학교회계 재정분석’ 지표와 연계되는 항목 위주로 정하여 검증 가능한 정량평가 실시하고, 단위학교의 노력도, 우수사례 등은 정성적 평가를 실시했다.
향후, 인천광역시교육청 예산지원과는 평가결과가 실제 학교현장에 접목되어 재정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행하고, 우수학교에 재정적 인센티브 제공 및 우수사례 각급학교에 전파.일반화 유도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 초등학교 부문 최우수학교에 선정된 인천안산초교는 방송실 노후화에 따른 적극적 외부재원 유치 노력을 인정받았다.
안산초교는 방송시설이 노후화되어 교육 및 행사활동에 많은 차질을 빚었고, 방송스튜디오 및 작업실 공간이 부족하고, 열악한 교육자료 제작 환경에 처해 있어 활한 방송진행과 학교행사를 진행하는데 무리가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방송실 현대화 구축을 위해 인천시청 지원금 3천만원을 유치하여 2010년 6월부터 8월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어학실 현대화 구축 사업을 위해 계양구청 보조금 1900만원을 지원받아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여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한 것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특히, 학교회계 통장에 필요경비를 제외한 자금의 효율적이고 적절한 자금관리로 최적의 이율로 유휴 자금의 효율적 운영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위해 예결산서를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예산집행내역을 공개하는 등 재정효율화에 앞장섰다.
안산초교 최선애 행정실장은 “예산/회계 정보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은 국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교육투자 기틀 마련하는 것이다.
앞으로 재정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재정부담까지 예측하여 미래지향적으로 재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조성덕 교장은 "교육재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교육의 질 향상과도 관계가 깊다. 앞으로도 외부재원을 효율적으로 유치하고, 투명한 재정투자와 관리를 통해 최고로 신뢰받는 학교, 효율적인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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