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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에 따르면 하수도보급률을 높여 청정수질 보전을 위해 2006년부터 74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진행한 하수종말처리장 3개소, 마을하수도 5개소, 통합관리센터 등 인제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이 완공되어 24일 북면하수종말처리장에서 준공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에는 이순선 인제군수를 비롯한 각급기관 단체장, 지역주민,공사관계자등 2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을 치룰 예정이다.
인제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으로 북면 원통(처리용량 2,000㎡), 남면 신남(처리용량 700㎡), 서화면 천도(처리용량 1,200㎡)를 시설 하였다.
또한 마을하수도는 덕산리외 4개마을에 210㎡를 신설하고 고사리외 5개 마을은 처리용량 750㎡를 개량, 하수관거는 신남.원통.천도리 3개지역에 대하여 30Km를 정비하였다.
특히 4개시.군 하수처리시설의 통합관리센타를 인제읍 남북리인제하수처리장에 설치해 행정구역 단위를 벗어나 유역단위 통합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시설운영에 있어서 자동운전과 원격제어가 가능하도록 환경기술(ET)과 정보기술(IT)을 접목한 무인운전 시스템을 도입해 최첨단 하수도 물자원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인제군 상하수도 사업소 관계자는 국가주요 상수원임에도 불구하고 하수도 보급률이 약50%로 전국 평균 85%에 훨씬 못미치는 낙후된 지역이었지만 이번 사업으로 약87%까지 개선되어 청정한 환경조성에 이바지 할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환경기초시설과 함께 녹지공간, 풋살경기장 등 지역주민의 여가활동과 체력증진을 위한 주민쉼터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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