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 저소득 개인사업자 경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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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저소득 개인사업자 경제 활성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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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44주년을 맞아 ‘DGB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

▲ 대구은행이 지역 저소득 개인사업자를 위해 금융권 최저금리,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DGB 디딤돌 소호대출’을 시행한다.
ⓒ 뉴스타운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저소득 개인사업자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3일부터 ‘DGB 디딤돌 소호대출’을 실시한다.

이번 대출은 대구은행이 창립44주년을 맞아 은행장 대출 상담, 서민대출 상품 금리인하, 수기 공모 등의 서민금융을 지원하는 ‘DGB 행복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하춘수 은행장이 개인사업자의 사업운영 애로사항을 현장방문을 통해 직접 청취하는 등 서민대출 지원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대출대상은 대구은행에서 정한 신용등급 6등급 이상 및 기타 조건(연소득 금액이 이천만원 이하 등)을 충족하는 저소득 개인사업자 1000여 명이다.

금리는 금융권 최저 수준인 연 3.9%(5년 고정)로 다자녀가정, 다문화가정, 노부모 부양가정에는 최고 0.3%까지 추가감면이 적용돼 대출자의 이자부담 대폭 경감 및 금리변동에 따른 불안감을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대출기간은 5년으로 거치기간 없이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으로 상환부담도 크게 완화했으며, 중도상환수수료도 전액 면제한다.

또한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DGB금융그룹 기업경영컨설팅센터’를 통한 무료 경영컨설팅을 지원해, 개인사업자들에게 체계적이고 풍부한 기업 경영 노하우도 전수할 예정이다.

하춘수 은행장은 “대구은행은 서민금융지원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 금융권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서민을 위해 앞장서왔다”며 “앞으로도 전 임직원이 금융회사의 사회적 책임을 인식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은행이 지역 저소득 개인사업자를 위해 금융권 최저금리,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DGB 디딤돌 소호대출’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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