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1주년 연주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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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창단1주년 연주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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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송림숲 공연장에서 주민과의 어울림 마당 연출

▲ 포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난16일 포항 송도동 송림숲 공연장에서 창단 1주년 기념 연주회를 열었다. ⓒ 뉴스타운

 

포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단장 조봉래 포항제철소장)가 16일 포항 송도동 송림숲 공연장에서 창단 1주년 기념 연주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포항제철소가 송도지역과 상생하는 차원에서 매주 실시해 오고 있는 ‘작은 음악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가량 열린 이날 공연은 연주곡 엘빔보(El Bimbo)를 시작으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오솔레미오’를 바리톤 안영중씨가 함께해 서막을 열었다.

 

이어 플루트 솔로 강지선씨가 ‘You raise me up’을 연주했으며 ‘마법의 성’, ‘캐논 변주곡’이 현악 4중주로 펼쳐졌다. 공연에는 가요, 통기타 연주 등 귀에 익숙하면서도 때론 신나고 웅장한 음악들이 선곡돼 청중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말미에는 초청가수 하규씨가 출연해 대중들에게 인기를 많이 얻은 트로트를 메들리로 연주하는 등 지역주민들과 어우러지는 한마당 공연을 연출했다.

 

조봉래 단장은 “포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와 제철소 간의 소통을 위해 일년동안 다양한 음악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음악적 재능을 갈고 닦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멋진 공연을 계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봉래 포항제철소장을 단장으로 5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구성된 포스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포항제철소 직원과 가족, 계열사 및 외주파트너사,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아마추어 관현악단이며, 포스코패밀리의 품격있는 여가활용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13일 창단 1주년을 맞은 포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작년 11월에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포스코 창립 43주년 축하공연, 송도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지역사회의 소외계층 대상 연주회 등 10여차례의 공연을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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