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직적으로 주민설명회를 합리화시키고 있는 걸까? ⓒ 뉴스타운 김종선^^^ | ||
지난 2월 18일 군도9호(안창대교 가설 및 접속도로개설)확포장 공사(농촌도로-문막 건등리와 동화리간)를 시행하기 위하여 건등리 등안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 하였다.
설명회과정에서 원주시건설과는 하지도 않은 설명회를 하였다는 발언을 하여 참석한 주민들로부터 심한 반발을 사고 주민설명회의 결과도 얻지 못한 체 끝내야 했다.
이후 군도9호(안창대교 가설 및 접속도로개설)주민설명회에 대한 정당성과 적합성 그리고 현실성을 두고 문막읍 주민들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면서 지난달에는 원주시의회의장을 방문하여 군도9호(안창대교 가설 및 접속도로개설)개설의 위치 등에 대한 민원제기를 하였고, 며칠 뒤에는 원주시장을 방문하여 같은 민원을 제기하였다.
여기에 참석한 문막읍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원주시건설과에서 지난 2월 주민설명회에 가지고 나온 노선은 당초에 있지도 않았으며 1안도 2안도 아닌 3안 이였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원주시청에서는 문막읍에 주민여론의견수렴을 협조하였고 동화리장은 주민들에게 원주시청의 농로개설안을 찬성한다는 동의서를 받고 다닌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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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적으로 주민설명회를 합리화시키고 있는 걸까? ⓒ 뉴스타운 김종선^^^ | ||
당시 설명회에서는 등안마을에서 동화리까지 농촌도로에 대한 이야기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고 들어 보지를 못했다고 한다.
주민설명회에 참석 하였던 동화리 주민 최 모 씨(65세)의 말에 의하면 “지정면에서 주민설명회를 한다고 하여 참석한 것은 안창대교를 설치하면서 자신소유 토지앞으로 도로가 나기 때문에 참석한 것이지 건등리와 동화리 농촌도로 주민설명회에 간 것은 아니다.” “ 그리고 그 주민설명회에서는 그런 설명회는 하지도 않았다.”
또 다른 주민 천모씨(77세)는 “지정면 주민설명회에서 문막에 대한 사업을 설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 아니겠는가? 나는 안창대교로 가는 도로를 현재 하천이 있는 곳으로 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말하려고 간 것이다.”라고 증언하고 있다.
그리고 군도9호(안창대교 가설 및 접속도로개설) 사업과 관련 농촌도로를 개설 할 경우에 가장 많은 주민들이 이해관계가 되는 건등리(등안부락)주민들은 단 한명도 참석을 하지 않았다. 주민설명회란 가장 이해관계가 있는 당사자들이 참석해야 하는 사업의 첫 시발점이다. 그런데 지금농촌도로를 개설하려는 예상지역의 주민들은 단 한명도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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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직적으로 주민설명회를 합리화시키고 있는 걸까? ⓒ 뉴스타운 김종선^^^ | ||
그런데 왜 원주시청에서는 주민설명회를 하였다고 고집을 하고 있는 것일까?
9년 전에 농촌도로 개설에 대한 것을 일단 정해 놨다고 볼 수가 있다. 원주시의 궁색한 변명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첫째 9년 전 주민설명회를 왜 해당사항도 없는 지정면에서 한 것일까?
둘째 해당이해당사자들이 한명도 참석하지 않은 주민설명회가 가능할까?
셋째 제방 쪽으로 도로개설하면 사업비가 많이 든다, 9년 후의 일을 어떻게 알고 타당성에 대하여 설명을 했을까? 애국자가 따로 없다.
넷째 당시 주민설명회 사진에 안창대교와 농촌도로 설계도가 같이 있었던 점이다.
다섯째 지정면에서 주민설명회를 한 이유는 당사 여건상(농공단지 조성등) 88국지도가 지정면을 통과하여 광터로 연결되는 2차로로 주면 교통량 등을 고려하여 접근성이 양호한 도로가 필요한 상황으로 지정면 안창리에서 동화리로 연결되는 군도 9호선의 접속이 우선시되어 주민설명회를 지정면에서 개최 한것이다. 라고 답변을 하였다.(시청자료)
여기에 확실한 주민설명회의 근거가 될 만한 내용을 접근 할 구사 있다. 바로 다섯째의 원주시청 답변이다. 이 내용을 보면 안창대교를 개설 하는데 필요한 설명이지 문막의 건등리와 동화리를 잇는 농촌도로를 위한 설명회가 아닌란것이 더 정확하게 기술되어 있다.
주민을 바보로 아는 원주시청!!
원주시 감사담당관실에서는 주민설명회에 대한 당시 농촌도로에 대한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하여 문막읍 동화리 주민을 저촉하였다. 며칠 전에 원주시청 직원을 만난 주민은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원주시청 직원은 주민(동화리 최 모 씨)을 만나 “당시 지정면 주민설명회에 참석 하였느냐? 설명회에서 건등-동화간 농촌도로 설명회를 했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주민 최 모 씨는 “그런 이야기는 없었다.”며 대답을 하니 원주시청직원은 “농촌도로 개설지역에 소유한 토지가 있느냐?”고 물었고 “난 그곳에 토지가 없다.”고 말하자 “그럼 관심이 없으니 못 들을 수도 있었겠네요. ”라고 말하고 돌아갔다는 것이다.
원주시청의 진위여부를 파악하러 나온 직원이 이해당사자가 아니니 못 들을 것이라는 말한 것은 결국 원주시청에서 하지도 않은 주민설명회를 한 것처럼 공문서를 위조 했다는 의혹이 더 짙어 지는 것이다.
문막읍의 사업을 지정면에서 설명회를 하였으며, 현재 농촌도로 예상지 소유 토지주들이 한 명도 참석 하지 않은 설명회를 누가 신뢰 할 것인가?
그렇다면 왜 원주시는 하지도 않은 설명회를 했다고 고집하고 있고, 듣고 보면 개도 웃을 사항을 가지고 정당성을 주장하는 것일까? 그것이 문막읍민들중에 지식을 가진 주민들의 의혹을 낳고 있는 부분이다.
현재 추진 중인 농촌도로가 농지 한가운데로 개설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가 궁금하다. 이해 관계자가 아니면 100명이면 100명은 다 제방으로 곧은 도로가 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원주시는 어떠한 이유를 들어 서라도 설득하려고 하고 있다. 과연 그 뒷면에 무엇이 있는 걸까? 9년이 지난 지금에 누가 그 이유를 알까?
그리고 더욱 이상한 이유가 있다. 원주시 감사담담관실에서는 감사결과를 알리기 전에 두 번이나 해당 사항을 설명하겠다면서 만나자는 제의를 하였다. 그러나 이를 거부하자 전화대화를 통하여 당시 설명회 사진을 보니 동화리 주민들이 6명 정도 참석 하였다. 설명회에 관련한 도면들도 있었다. 9년 전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사람이 누구냐? 알고 있느냐? 면서 감사조사를 희석시키려는 의도의 전화가 있었다.
그리고 결국 2008년도에 2002년도 안을 강원도에 보고하여 노선변경허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2011년에 주민설명회라고 한 것은 이미 정해져 있는 것을 들러리 서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결국 2008년도에 이미 정해놓은 도로를 이제 와서 변경을 할 수가 없으니 그것을 고집하고 있는 것을 비춰지는 것이다.
잘못 된 것은 과감히 뜯어 고쳐야 할 공무원들 아직도 구태의연한 자세를 가지고 국민의 혈세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씁쓸하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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