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농업박람회,시내버스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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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농업박람회,시내버스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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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내버스 200대에 홍보

^^^▲ 시내버스에 부착된 광고물
ⓒ 백용인^^^
제2회 남도농업박람회가 서울 테헤란로 포스코빌딩 건너편 광고판과 광주 시내버스 200대에 등장했다.

남도농업박람회는 전라남도가 농업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술농업과 소비자의 만남」이란 주제로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다.

지난 10월 17일부터 박람회가 끝나는 11월 2일까지 홍보하는 광주 시내버스와 서울 테헤란로 포스코빌딩 건너편 대형 동영상 광고판(6×12m)은 전라남도의회 차용우 의원이 제2회 추경예산심사 과정에서 직원들이 원거리 출장하여 직접 플래카드와 포스타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는 애로사항을 접하고 대산기업 오종택 사장과 협력해 이뤄지게 되었으며, 서울 시내에 초대형 홍보를 하게 돼 효과를 극대화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제2회 남도농업박람회는 제8회 농업인의 날 행사와 함께 열리며 생산자인 농업인과 도시소비자 등 수십만명이 참여하게 된다.

주요 행사내용은 농업 신기술 발전관, 벤처 농특산물 전시 판매관, 수출 농특산물 전시 판촉관, 우리맛 체험관 농업·농촌사랑 사진전 등 16개 전시관과 학술 심포지엄, 농촌여성 솜씨자랑 발표회, 농업인 화합 한마당 등 부대행사와 어울려 특산품 판매 큰 장터, 농경문화 체험 학습장 등 유익하고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농경 생활문화 체험관에는 가축과 애완동물을 전시하고 온 가족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로 재기차기, 윳놀이, 비석치기, 벼탈곡, 도리깨질, 멧돌돌리기 등을 준비했으며, 닭과 토끼, 오리 등 가축 먹이주기도 체험해 볼 수 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류인섭 원장은 “착한 농심이 어진 소비자를 감동시키면서 농업 가치를 재발견하고 21세기 농업의 새로운 비젼을 제시하게 될 것이다”며“외국 바이어를 초청해 전남 농특산물 수출 상담을 벌이는 등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직거래를 통한 도시소비자에게 서비스하는 행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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