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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GH클럽과 박사모 로고 ⓒ 뉴스타운 송인웅^^^ | ||
'분당 을'은 한나라당이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지역이면서 전 한나라당 대표와 민주당 현 대표와의 대결이란 점과 강재섭 후보의 "손학규가 나와라" 하고 말한 '입방정' 결과가 궁금했던 것. 또, '김해 을'은 죽은 노무현과 살아있는 MB와의 대리전이라는 점과 참여민주당이 승리하면 원내정당이 돼 유시민이 힘을 얻어 2012년 대선에서 탄력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 였다.
이와 같은 기자의 생각은 대부분의 보수논객들의 생각과 일치했다. '서시원' 이라는 논객은 "민심 참으로 오묘하고 무섭다"며 "천당 밑 분당이라던 그 곳에서 국민은 가차 없이 배신자 강재섭의 목을 쳤고 메이저 언론들이 차기 대선에서 박근혜를 위협할 수 있다고 띄우던 유시민의 정치명줄을 영남은 끊어버렸다"고 적었다.
또 '이박사' 란 논객은 "국민들이 준 51% 표의 의미는 여차하면 끌어내릴 수도 있다는 경고로 받아들여야한다"며 "교만하지 말라는 경고의 의미일 수도 있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에 압도적인 지지가 없다는 말과 같다"고 적어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결과에 감탄했다.
'박근혜와 함께하는 Great Hamony 포럼' 인 '대청GH클럽'의 함덕근 대표는 "4.27 재보선의 결과는 민주당의 승리도 아니요 한나라당의 패배도 아니다"며 "그 동안 국민의 숱한 경고를 무시한 한나라당에게 띄운 마지막 최고장이다"고 전제했다. 이어 그는 "지역 정서상 가장 레드컴플렉스(Red Complex)가 강한 강원도와 경기 분당에서 한나라당을 선택하지 않은 국민들의 마음은 MB 정권이 보여준 정책적 실기와 끄덕하면 뒤집는 대국민 공약약속파기, 보수의 표로 당선된 대통령의 아리송한 정치이념 등 도저히 신뢰를 줄 수 없는 MB정권과 한나라당에게 국민들은 읍참마속,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매를 든 것이다"고 적었다.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정광용 회장은 "손학규 대표, 너무 크게 웃지 마시오" 란 논평에서 "박사모 창설 이후, 가장 짧은 논평" 이라며 "박사모의 전략적 한 수가 결코 당신의 승리가 될 수는 없다."고 가장 짧으면서 가장 강한 한마디멘트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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