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부터 7개월간 캠페인·숏폼·웹툰 등 활동
교육·성과공유 지원… 우수팀 선정 예정

인천광역시가 초등학생이 주도하는 식품안전 실천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시는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Incheon Food safety Heroes)’ 참여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식중독 예방 홍보와 캠페인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식품 위생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5~6명과 지도교사 1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총 10개 팀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소 1회 이상의 캠페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식중독 예방 숏폼·동영상 제작, 등굣길 및 급식실 캠페인, 퀴즈 배포, 손씻기 챌린지,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포스터 제작 등으로 구성된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천시는 참여팀에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활동보고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며 우수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진행되며,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병철 보건복지국장은 “어린이들이 식품안전 실천의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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