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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인추모관 전경 ⓒ 송인웅 ^^^ | ||
이뿐이 아니다. 선납식 상조업체는 규제를 받다보니 후불식 상조업체도 생겼다. 회원가입비를 받고 나중에 “상(喪)을 당하면 장례를 도와주겠다.”는 식이다. 문제는 “왜 이처럼 상조시장에 너도 나도 뛰어 드느냐?”다. 이는 장례물품이나 의전행사 등에 “확정된 표준가격이 형성되지 않아, 거품이 많아서”다. 한 가지 예만 들어보자. 고인(故人)의 수의(壽衣)의 경우 몇십만원부터 몇백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인생의 마지막에 한번 가는 길이고, 슬픔에 잠긴 유족들이 경황이 없는 점을 이용하여 부르는 게 값이다.
최근 갑작스레 모친상을 당하였던 동구 가오동의 L모씨는 “상을 치루고 보니 수의 가격이 3백만윈이라 장례를 치룬 병원 측에 항의하였더니 자기들은 상관없는 일이고 상조업체에서 관여했다고 말 하더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유족 중에서 상조에 가입했고 해당 상조업계에서 상조에 대해 서비스했는데 그 가격이 만만치 않았다는 것. 그러나 일을 마치면 “어차피 지난 일이니까”하고 체념한다.
선불식이든 후불식이든 상조업계가 발전하기위해서는 가격거품이 제거돼야 한다. 가격대가 명확한 표준약관 제정이 빠른 시일 내에 제정되어야하고, 상조회사 또한 제정된 표준약관에 따라 윤리운영이 되어야만 올바른 상조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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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인추모관 외부전경 ⓒ 송인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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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인추모관 내부모습 ⓒ 송인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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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인추모관의 장례용품 및 장례의전 서비스조건 ⓒ 송인웅 ^^^ | ||
‘만인 추모관’에서 서비스하겠다는 장례물품과 서비스는 처음부터 끝까지다. 대마100%(기계직)수의부터 화장용 고급 오동나무 관, 상복(양복5벌, 여성상복6벌)등 장례용품과 장례지도사 1명(3일간), 장례복지도우미 2명(10시간/일), 장의 차량(버스나 캐딜락 택일), 고급 황토유골함까지 장례의 처음부터 끝까지 제반 장례용품과 의전행사를 서비스한다. 그리고 ‘만인 추모관’에 봉안안치하면 된다. 더구나 관리비(년3만원)만 내면 영구봉안이다. 이 모든 절차와 비용이 2백5십만원으로 파격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다. 계약고객이 상을 당하면 24시간 운영되는 콜센터(1600-4418)로 전화하면 된다.
그렇다고 ‘만인추모관’의 봉안 시설이 허술한 게 아니다. 2006년 김성수원장이 현몽하여 장소를 택하고 조성된 ‘만인 추모관’은 충남 금산군 복수면 용진리 만인산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 더구나 기독교인들이 택할 봉안시설이 대전지역에 없는 것을 감안해 기독교인들도 이용가능 하도록 기독교식봉안시설도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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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치단 실용신안 특허 및 봉안당 배치도 ⓒ 송인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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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인추모관에 핀 꽃들 모습 ⓒ 송인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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