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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식은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기관․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낙동강하구 아미산전망대는 지난해 4월초 공사가 시작돼 올 1월 사업이 완료됐다. 총 10,254㎡의 부지에 시비 48억원이 투입돼 지상 3층, 연면적 1,309㎡ 규모로 건립됐다. ‘아미산전망대’란 이름은 작년 9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명칭공모를 통해 확정됐다.
낙동강하구 일대는 지난 1966년 천연기념물 제179호로 지정돼 철새도래지로 보호되고 있다. 생태계모니터링 결과 매년 낙동강하구에는 175종 17만여 마리의 철새가 찾으며, 그중 천연기념물 제201호인 큰고니의 경우 전국에서 월동하는 개체수의 약 65%인 2천여마리가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이 일대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생태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전망대 개관에 앞서 이미 지난 2007년에 낙동강하구에코센터를 개관했다. 이어 2008년에는 야생동물치료센터를 완공했고, 2009년에도 명지 철새탐조대를 설치해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낙동강살리기사업을 통해 을숙도를 비롯한 4개 둔치에 친환경 생태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아미산전망대와 연계하는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켜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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