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과 '포퓰리즘'
스크롤 이동 상태바
'무상급식'과 '포퓰리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약자를 망치는 '수구좌파'의 선동술 '무상급식'

 
   
  ^^^ⓒ 뉴스타운^^^  
 

우리 사회는 '시장경제주의'와 '자유민주주의' 를 기본 토대로 한 점진적 발전을 추구하는 세력이 있고, '공산주의'와 '김일성주체사상'을 기본 토대로 사회적 약자들을 선동하여 그들 약자들을 망치면서 이익을 추구하는 세력이 있다.

그 중 후자에 속하는 세력이 자칭 "진보세력" 이라는 간판을 달고 뭇 사람들을 현혹 시키는 '포퓰리즘'으로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취하는 '수구좌파' 들인데, 이들 '수구좌파'들은, 귀족노조의 편에 서서 신규투자와 외자유치 등을 가로막아 기업활동과 일자리 창출을 방해하고, 실업자와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망치고, 자신들의 철밥통만들 추구하면서도, 약자의 편인 척 행세하는 '선동술'로 정치적 이익을 취하고 있다.

그런 그들이 스스로에게 '진보세력'이라는 터무니 없는 간판을 달고 행세하며, 일반인들을 현혹 시키고 있는데, 요즘 그들이 주도적으로 유행시켜 대중을 선동하는 수단이 바로 서민과 밀접한 현안인 '전면무상급식'이다.

'무상급식' 이라 하면, 말로는 그럴 듯 해서, 얼핏 들으면, 가진 사람들에게 세금을 조금 더 걷어서 어려운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급식을 해 주자는 대단히 좋은 취지로 들릴 수도 있어, 멀쩡한 사람들까지도 말려들기 쉽고, 실제로 의식 있는 '선진우파' 인사들 마저도 '이것 하나만큼은 좌파들이 옳다' 는 식으로, 그들의 선동에 동조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 '수구좌파'들의 논리는, 아이들이 눈치 안보고 위화감 없게 무상급식 해 주자는데, 그깟 세금 좀 더 내는 게 그리도 아까우냐? 라며, 자신들이 약자의 편이라는 이미지를 주기 위한 모양새를 하고 있어, 일면 그럴 듯 해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 주장의 본질을 자세히 뜯어 보면 이 역시 그들이 과거에 해먹던 포퓰리즘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동종의 포퓰리즘임을 알 수 있다.

아이들 급식 예산이라는 한정된 재원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효율적으로 써야 마땅하다. '수구좌파'들이 표면상으로 내건 아이들간의 위화감이 문제라면, 덮어놓고 무상급식으로 바꾸기 전에, 그 해결책을 찾아서 본래의 취지를 살려야 하며, 그게 순서이자 정도다.

해결책을 예로 들자면, 일정 소득과 일정 재산 범위에 있는 해당 사항이 있는 보호자가, 관할 동사무소에 신청 하게 한다던가 하는 수단 등으로 문제점의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동사무소에 신청 하는 것마저도 번거롭다면, 전산과 온라인 등을 병행하는 수단 등으로 대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점이 있다면, 본래의 취지를 살리면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게 정도이며, 그래도 도저히 문제점이 해결 안되고 대안이 없을 때, 비로소, 전면무상급식 등의 대안을 찾아야 올바른 순서라 할 수 있는 것이지, 문제점이 있다고 그냥 다 뜯어고치자는 논리는 올바른 이성이 아니다.

복지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쓰여져야 하며, 그게 정도다.

혹자는, 세금 좀 더 걷어서 모두에게 다 나눠주면 되지 않냐? 그깟 예산이 몇푼이나 든다고...라고 말하지만, 정작으로 '무상급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재원확보에 대한 대안이나 수단 제시가 없다. 즉, 그러려면 '세금을 얼마씩 더 걷어야 한다' 라는 류의 현실적 수단 분석과 제시가 없다는 말이며, 그러한 세금 추가징수로 인해 발생되는 또다른 문제점들에 대한 대안 또한 없는 것이 그들로서는 당연하다.

그런 대안을 갖고 문제점들을 검토 할 줄 안다면, '정상적 이성'을 가진 사람들일 것이므로, 애초부터 '수구좌파' 같은 퇴물 집단에 속해 있을 리 없으며, 그런 '수구퇴물이념'을 '진보'인 줄 착각하고 있을 리도 없다. 그런 생각과 검토마저 할 마인드가 안되기 때문에 여태 '수구좌파'나 하고 있는 것이다.

설령 '전면무상급식'을 할만큼 '더 걷은 세금'이 있더라도, 그 돈마저 정말로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더, 효율적으로 쓰여져야 한다. 그 것이 '진정 약자를 위하는 복지'의 본래의 취지를 살리는 정도이자 기본이다. '돈 많은 사람'들은 그런 복지의 혜택을 안받고 어려운 사람에게 조금 양보해도 된다는 말이다.

모든 일이 이러한 순리에 따라 기본을 바로 잡아가는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 해야 하는데, 이 당연한 기본을 무시하고 망각하기 때문에 별거 아닌 일로 사회가 어지러운 것이다. '수구좌파'들의 '포퓰리즘'은 항상 약자들의 뒤통수를 친다. 그러면서도 표면적으로는 자칭 '노동자와 서민의 편'이라 외친다.

그러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 "노동자와 서민의 편이라 자처하는 정치집단 치고, 그 노동자와 서민을 말아먹지 않은 예가 없다.">> 약자의 편에 서는 것처럼 행동하면 할수록 약자을 망쳐놓게 되어 있므며, 정도를 세우고 기본을 잡아 나가는 것, 바로 그것이 약자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고 미래를 이끄는 길이다.

'수구좌파'들 께서는, 약자를 위하는 척하면서 약자를 망치는, "포퓰리즘의 선동술"을 접고, 진정한 서민의 편 진정한 국민의 편에서 일해주면 안되겠는가? 그게 그리도 어려운 일인가? 사익이 아닌 국익을 위해, 기본을 바로 찾고 정도를 가는 게 그리도 어려운 일인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선진우파 2011-03-23 18:30:39
바로 아래 "사람사람"님이 생활고 때문에 자살하는 노부부 이야기를 말씀 하셨군요. 왜 눈물이 나는지 충분히 이해 됩니다. 바로 그 때문에, 한정된 복지 예산은 효율적으로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한테나 막 나눠주어서 거덜나게 하지 말고, 정말로 필요한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사람 2011-01-09 01:02:32
샘께서 미국 공화당의 대한민국 식 의료보험에 혀를 찬다고 했는데 혹시 "식코"라는 다큐멘터리영화 본적이 있는지요? 미국은 의료예산이 일부의료계에 거의 다 가고 국민만 죽어나는 나라가 유일한 강대국의 미국이라는 것, 죄송하지만 공부조 하셨으면,..." 이런 민감하 시기에 무료급식하자니.포퓨리즘이란 말이 나오지요. 아야 선거와 상관없이 정치초기에 했더라면 이런 말이 나오지 않지요. 정부가 주는 20여 만원의 것으로 살 수 없어 연탄불 피워놓고 자살하는 노부부이야기
샘님은 읽어보셨습니까?
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눈물이 납니다....
대책없는 배부른 소리는 그만두는 것이 옳지요..."

사람사람 2011-01-09 00:47:50
아이들의 자손심도 중요하지만.무료급식하면 그 돈이 어디서 오는지...묻고 싶구먼, 나라돈이고 내돈 아니니 그렇게 써도 된다는 것인지? 더 좋은 방법을 찾아봐야지.>>
결국,이돈은 복지예산에서 나눠쓰는것이 뻔한디.쪽방촌 어른들것, 나눠쓰는 것 , 그 어른들은 우리 국민 아닌가?

새미래 2011-01-04 07:52:40
작다고 보면 작은 문제일 수 있으나,
이런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자신들 이익을 위해 우려먹는 자들이 있어서
그럼 따져 보자는 것이지요.

보편적 복지는 그 복지 자체를 파괴할 수 있습니다.
가령 전면 무상급식 만이 아니라,
전면 무상교육을 대학까지 확대 한다면,
서민들 교육비가 줄어들어서 좋을까요?
아예 전면 취업 보장이라 하면 어떨까요?

누구나 복지를 추구 합니다.
본인 또한 복지를 추구합니다.
이 나라의 궁극적 목표가 복지국가인 점도 맞고,
누구나 차별 안받고 고르게 잘 사는 나라를
추구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나 과도한 복지는
그 복지 자체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경계 하는 것이지요.

이 글은 복지를 팔아먹는 복지파괴분자 들의
선동술에 대해 한마디 한 글입니다.

그런 선동술에 대해,
겉치레보다 실질적인 효율성이 중요하지 않느냐?
라는 글입니다.
이에 대해 반박 하실 수가 있으셔야죠?

정상인 2011-01-04 07:38:14
포퓨리즘 포퓨리즘???
4대강 삽질만한 포퓨리즘이 해방후 있었나 싶다...
정부 스스로 입으로 지역민들이 찬성하는데 전국민 여론조사가 뭔 소용있냐 하구 나댈정도이니께...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