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앙상블 첫 공연 전석 매진…시민 관심 집중
오페라·앙상블·전래놀이 콘서트 등 다채로운 무대 이어져
아트센터인천이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하는 공연 시리즈 ‘클래식 인사이트(Classic inSite)’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한 클래식 공연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전문 음악단체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춰 시민 누구나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6년 첫 무대는 인천광역시 지정 전문예술단체인 ‘명 앙상블’이 맡는다.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정통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인천시 ‘천원 문화티켓’ 사업과 연계해 시민 누구나 단돈 1,000원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공연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아트센터인천은 클래식 초보 관객들도 부담 없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친숙한 선곡과 대중적인 구성에 집중해 시민 체감형 문화 콘텐츠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클래식 인사이트’ 시리즈는 연중 다양한 공연으로 이어진다. 오는 6월에는 오페라 ‘마술피리’와 ‘사랑의 묘약’을 재해석한 오페라 숏츠 공연 ‘엘캄머 <사랑의 피리>’가 무대에 오른다.
이어 7월에는 ‘인천 클라리넷 앙상블 <한국의 전래놀이 콘서트>’, 8월에는 ‘i-신포니에타’, 9월에는 ‘인천시티오페라단’ 공연이 예정돼 있어 지역 예술단체들의 개성 있는 공연을 잇달아 만나볼 수 있다.
이관형 아트센터인천관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 함께 시민 중심의 공연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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