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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창중학교가 27일 오후 7시부터 1시30여분 동안 리코더와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울주군 온양문화복지센터 대공연 장에서 학생, 지역주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
남창중학교(교장 박태원)는 27일 오후 7시부터 1시 30여분 동안 리코더와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울주군 온양문화복지센터 대공연 장에서 학생, 지역주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남창중학교는 지난 2008년 6월 리코드 합주단을 창단해 그해부터 올해까지 울산광역시 중등학예대회 합주부문 3년 연속 최우수를 기록하는 최고의 실력을 갖춘 합주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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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창중 베이스 리코더합주단이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테마곡을 연주하고 있다.^^^ | ||
리코더합주단은 이탈리아의 가요 '벨라 차우 Bella Ciao'와 '캐롤' 모음곡,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남창중 학생, 학부모들의 새해 소망을 함께 기원하는 뜻있는 송연음악회를 선사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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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창중 리코더합주단 음악회에 특별 출연한 동평중학교 남천석(교감)테너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를 리코더 연주와 함께 성악을 열창하고 있다. ^^^ | ||
이날 3학년 리코더합주단 학생들은 이번 무대가 마지막 작은 음악회로 학생들 각각 눈가에 고인 눈물을 흘려가며 정교하고 잔잔한 음률 등으로 환상적인 필하모니로 올해 12월 송년의 밤을 온양지역에 깊은 감동을 울려 펴지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주민들과 학생, 학부모들도 눈가에 눈물이 고이는 등 연주를 하는 단원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리코더합주단 테너인 양주희(여·3년)양은 "3년 동안 정든 합주단원과 사랑하는 선생님 그리고 후배들과 작별이라고 생각하니 너무나 아쉬운 생각만 든다"고 말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학부모 김모(43·여)씨는 "3학년 학생들이 눈물을 흘려가며 마지막 연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고 호평했다.
지도교사 류명수 교사는 "리코더합주단을 창설한지 어그제인것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간 것 같다"며 "단원 학생들이 음악실이 제집 안방인 것처럼 들랑날랑하던 모습이 그립다"고 감회를 뜻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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