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경남, 동남권 광역관광협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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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 동남권 광역관광협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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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BEXCO에서, KTX 및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광역관광활성화 방안 모색

부산시는 울산시 및 경상남도와 함께하는 ‘KTX ·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동남권 광역관광협력 포럼’이 이달 8일 오후 3시부터 해운대구 BEXCO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달 1일 KTX 2단계 구간이 개통되고 이달 14일 거가대교가 개통을 하는 등 동남권 광역교통망의 중추가 완성되어 지역관광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관광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동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시·도 공무원, 관광분야 전문가 및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관광협력 방안 도출과 광역관광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포럼은 세 개의 주제발표가 먼저 진행되는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전효재 책임연구원이 ‘동남권 관광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관광협력체계’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부산발전연구원 최도석 선임연구위원의 ‘동남권 광역교통망 구축에 따른 관광산업활성화 방안’과 경남발전연구원 김태영 책임연구원의 ‘광역관광교통체계 개선에 따른 동남권 관광상품 개발 방안’에 대한 발표가 계속된다.

주제발표 후 동아대학교 조명환 교수의 주재로 관계전문가와 업계 대표, 시민, 부·울· 경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동남권 광역관광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는 광역관광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동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동남권 광역관광활성화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해 나가는데 합의점을 도출하고, 향후 3개 시․도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동남광역권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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