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G★) 2010, 11.18 BEXCO에서 게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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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G★) 2010, 11.18 BEXCO에서 게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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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2개국에서 311개 업체(국내 203, 해외 108) 참가 역대최대 규모

‘지스타 2010 국제게임전시회’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해운대구 BEXCO에서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스타 2010’은 한국 게임산업을 이끌고 있는 국내 대표 게임기업들과 게임산업 분야의 글로벌 선두기업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게 된다.

올해 행사는 세계 22개국 311개 기업(국내 203, 해외 108)이 참가한 역대 최대규모가 될 전망인데, 지난해(221개사 1,056부스)에 비해 41%이상 증가한 1천494부스의 규모를 갖추어 게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볼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은 11월 18일 오전 10시 BEXCO 제2전시장 앞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를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게임업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11월 17일에 우리나라 게임산업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15회 대한민국게임대상 시상식이 BEXCO 컨벤션홀 3층에서 열려 올해 제작된 우수게임에 대한 시상과 게임개발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올해 행사는 해외 글로벌 선두기업들이 새로이 참가하는 등 참가업체규모도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지스타에 처음으로 참여하는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 일본의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와 세계최대의 게임사인 미국의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등 글로벌 게임기업과 NHN, 엔씨소프트, 넥슨, 네오위즈게임즈, 위메이드 등 국내메이저 게임기업들, 그리고 엠게임, 엑스엘게임즈, 엘엔케이로직코리아, 한빛소프트, 씨드나인게임즈 등 중견기업들도 함께 축제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지스타 2010에서는 국내외 대형 게임기업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신작들을 앞 다투어 공개할 예정으로,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액션 RPG ‘디아블로 3’을 공개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는 동작인식 체감형 게임인 ‘키넥트’와 ‘무브’를 각각 전시한다.

그리고 지스타에 역대 최대규모로 참여하는 NHN은 3년간 320억의 개발비가 투자된 자사의 차세대 MMORPG ‘테라’와 온라인 액션 전략게임 ‘킹덤언더파이어2’ 등 기대작 4종을 소개한다.

또,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차기 MMORPG ‘블레이드앤소울’ 시연 버전을 공개하고, 위메이드는 5년의 개발기간이 투자된 MMORPG ‘네드’를 비롯해 5종의 신작 게임을 소개하며, 엑스엘게임즈는 포스트 ‘아이온’을 노리는 ‘아키에이지’를 선보인다.

한편, 이번 지스타 2010에서는 게임전시회 외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계획되어 있다. 18,19일 양일간 개최되는 ‘2010 국제콘텐츠개발자컨퍼런스(ICON 2010)’에서는 영화 ‘아바타’, ‘반지의 제왕’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웨타디지털의 리더 모델러인 제임스 오글이󰡐3D 입체영상을 주제로 웨타디지털의 성공사례 등을 소개하는 기조강연을 펼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태평양 XBox 엔터테인먼트 사업부 디렉트인 마크 워버튼이 ‘키넥트와 홈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서고, 일본 세가사의 천재개발자이자 3D 게임시대를 연 거장으로 평가받는 스즈끼 유는 자신이 개발해온 게임의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체감형 게임산업의 미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B2B관에서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게임기업을 위한 ‘수출상담회’가, 컨벤션홀에서는 예비게임인재를 현장에서 채용하는 ‘게임기업채용박람회’가 각각 열린다. 이중 수출상담회의 경우 외국바이어가 전년에 비해 약 50% 증가해 1:1 비즈매칭 수출 상담실적도 역대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최측 관계자는 “이번 지스타 2010 국제게임전시회는 성공한 글로벌 게임전시회로서의 입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스타 홈페이지(www.gstar.or.kr)및 사무국(051-740-4064)으로 연락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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