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점검에는 10개조 20명의 인력이 투입돼 김장철 성수 식품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접객업소에는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생활화’를 조기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김치류 제조업체 35곳을 비롯해 젓갈류 제조업체 24곳, 고축가루 가공업체 37곳, 기타 양념 및 향신료 제조업체 42곳 등 모두 138개 업체다. 또 대형업소 위주로 50여개의 식품접객업소도 함께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무허가 및 무표시 식품제조판매행위,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행위 및 원재료 표시관리 적정성 여부, 불량 고춧가루 및 불법 휴대 반입품 사용행위 등이다.
특히 식품접객업소의 무허가·무표시·유통기한 경과 식품사용여부 등에 대해서도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업소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벌 및 사법조치 할 계획”이라며 “유통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영업자 위생교육 강화와 위생시설개선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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