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 심포지엄에는 마이클 워터(Michael Watters) 주한 영국대사관 기후변화팀장, 일본 메이죠대 이수철 교수와 김정인 중앙대 교수 등 국내외 석학과 각급 기관․단체장 및 시민, 산업체, 사회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심포지엄은 1, 2부로 나눠 주제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순서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마이클 워터(Michael Watters) 주한영국대사관 기후변화팀장이 ‘영국의 기후변화 대응전략과 국제사회 협력방안’, 이수철 일본 메이죠대 교수가 ‘일본 국제박람회와 저탄소 도시구상(2005 아이치박람회 사례)’, 김정인 중앙대교수가 ‘우리나라의 국제시범도시 및 국제사회 협력방안 ’을 내용으로 주제 발표를 한다.
2부는 ‘2012여수세계박람회 주제실현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주제로 조명현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환경에너지 과장이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통한 기후변화대응 방안’을, 정봉현 전남대 교수가 ’저탄소 녹색교통도시를 위한 교통부문 전략방안‘을, 김대희 여수YMCA정책기획국장이 ’저탄소 사회실현을 위한 지역사회 실천운동‘을 내용으로 발표를 하게 된다.
여수시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전략 방안을 파악해 여수시가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로써 위상을 높이고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관한 내용을 다룬 2005 아이치 국제박람회의 성격을 파악함으로써 다가올 2012여수세계박람회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모색해 보기로 했다.
그동안 여수시는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 조성을 위해 2008년부터 기후보호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금년 3회째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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