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G-20 정상회의' 대비 비상근무태세 돌입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세관, 'G-20 정상회의' 대비 비상근무태세 돌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항을 통한 총기류 등 사회안전위해물품 반입 원천차단

관세청 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 김철수)은 오는 11월 11,12일 이틀 동안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총기류· 폭발물 등 사회 안전 위해물품의 국내 밀반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세관은 이에 따라 감시 인력을 보강해 취약분야에 집중 투입하는 한편, 감시종합상황실의 통합제어기능을 강화하고 정보 분석을 통한 영상 및 기동감시 체제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등 대테러 통합감시시스템을 24시간 상시 가동할 예정이다.

또, 컨테이너 및 차량형 검색기(ZVB)를 적극 활용하여 부산항으로 반입되는 테러 의심국 수입화물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고, 반경 180키로 이내의 모든 선박을 감시할수 있는 최첨단 감시시스템인 선박위치정보시스템(VMS)및 유비쿼터스 항만감시시스템(U-VIS)을 이용, 테러 혐의국 경유· 출항 선박에 대하여는 실시간 추적 감시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선원 및 항만 출입자, 유관업체에 대하여는 밀수 및 총기류· 폭발물 등 사회 안전 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한 밀반입 신고 캠페인 및 간담회를 실시하고, 우범 항·포구 등 감시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외항선 무단 승선자 일제단속을 통해 총기류 등 사회 안전 위해 물품의 밀반입 방지를 위하여 관세 국경 감시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