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은 이에 따라 감시 인력을 보강해 취약분야에 집중 투입하는 한편, 감시종합상황실의 통합제어기능을 강화하고 정보 분석을 통한 영상 및 기동감시 체제를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등 대테러 통합감시시스템을 24시간 상시 가동할 예정이다.
또, 컨테이너 및 차량형 검색기(ZVB)를 적극 활용하여 부산항으로 반입되는 테러 의심국 수입화물에 대한 검색을 강화하고, 반경 180키로 이내의 모든 선박을 감시할수 있는 최첨단 감시시스템인 선박위치정보시스템(VMS)및 유비쿼터스 항만감시시스템(U-VIS)을 이용, 테러 혐의국 경유· 출항 선박에 대하여는 실시간 추적 감시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선원 및 항만 출입자, 유관업체에 대하여는 밀수 및 총기류· 폭발물 등 사회 안전 위해물품 반입 차단을 위한 밀반입 신고 캠페인 및 간담회를 실시하고, 우범 항·포구 등 감시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외항선 무단 승선자 일제단속을 통해 총기류 등 사회 안전 위해 물품의 밀반입 방지를 위하여 관세 국경 감시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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