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매출 40.23조원, 영업이익 4.86조원, 순이익 4.46조원의 2010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7일 공시한 「3분기 잠정실적」에서 공개된 매출 40조원, 영업이익 4.8조원을 다소 상회하는 수치이다.
삼성전자는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의 경기침체와 PC·TV 등 IT제품의 수요둔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전략적 투자에 의한 미세공정 전환·원가 경쟁력 강화를 통한 메모리 수익성 개선, 스마트폰 판매 호조 등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함은 물론, 전분기와 동등한 수준의 영업이익률(12.1%)을 달성했다.
특히, 반도체는 10.66조원의 매출, 3.42조원의 영업이익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3분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는 주력 제품인 메모리 가격이 전분기 대비 하락세가 지속된 가운데 이룬 성과로 다시 한 번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적기투자를 통한 시장 선도, 전략제품 경쟁력 강화로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실적 실현
삼성전자는 시황에 따른 TV·생활가전 등 주요 세트부문의 실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투자와 지속적인 신시장 창출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실적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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