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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중 환경부는 삼산복지관의 협조를 받아 추진한 이번 활동은 민족 고유의 가장 큰 명절인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었던 우리 조상의 따뜻한 마음을 되새기고 명절에 더욱 힘든 외로운 이웃과 그 마음을 함께 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마음의 나눔 활동을 가족 단위의 봉사 활동으로 기획하여 그 취지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12 가정은 부모님과 아이들로 조편성해 각각 녹두전, 깻잎전, 동태전 등을 만들고 그 동안 유사한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독거노인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 학부모(1-7 정의관 어머니)는 “우리 아이는 평소에는 집에서 수저 놓기도 싫어했는데 이 곳에 오면 혼자 계시는 할머니 생각해서 열심히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아빠도 함께 만드니까 더 잘 따라 하는 것 같아 인성 교육에 참 좋은 것 같네요. 노인분들 기뻐하시는 모습 보면 저도 뿌듯하고요.”라고 말했다.
지난 4월에 조직된 부흥중 가족봉사단은 복지관과 연계하여 독거노인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와 도시락 배달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펴 왔다. 그 보람찬 부흥 가족봉사단의 훈훈한 활동은 올 12월까지 계속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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