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中 대학교수 면접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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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中 대학교수 면접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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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주호성씨도 함께 나와 눈길

^^^▲ 중국의 베이징화자대학에서 면접을 보고 있는 장나라^^^
장나라(29)가 베이징화자대학(北京?嘉?院) 연기과 부교수로 초빙된 이후 면접관으로서 첫 모습을 보여 중국언론에 주목을 끌었다.

중국 포털사이트 왕이(?易)의 오락(娛樂)뉴스는 6일 지난 4일 베이징화자학원의 면접관으로 나온 장나라의 모습을 동영상과 사진 등 뉴스로 보도했다. 특히 장나라의 옆자리에는 아버지 주호성씨도 함께 면접관으로 참가해 눈길을 끈다.

왕이에 따르면 장나라는 "면접관 자리라 매우 긴장된다. 아직 어려서 '교수'라는 칭호가 어색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전한다. 또한 장나라는 "중국어가 가능하지 않아 혹시 말실수가 있을지 몰라 통역을 하게 됐다"고 양해를 구했다고 한다.

앞서 장나라는 7일 중국 장쑤(江蘇)성 쑤저우(蘇州)에서 열린 제15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대회 개막식 축하무대에 참가한 후 쿵지에(孔杰) 9단과 대국하는 모습을 보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대국내용은 바둑이 아니라 '5목'이었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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