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별과 우주의 신비를 찾아 떠나는 가족여행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여행] 별과 우주의 신비를 찾아 떠나는 가족여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정지역 청양군에서 보내는 여름 여행이야기

 
   
     
 

어린 시절 별과 우주를 바라보며 미래의 꿈과 희망을 키우던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여름밤이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아스팔트와 원두막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밤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손으로 하나둘별의 숫자를 세워본 기억이 있을 것이다. 과연 손과 육안으로 별들을 셀 수 있을까.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아름다운 유성들이 떨어질 때 그 아름다움을 기억할 수 있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이렇듯 어린 시절 우리는 밤하늘의 별들과 지구와 제일 가까운 달을 보며 꿈과 희망을 마음속 깊이 세기며 성장해 왔다. 현재 어린이들은 과학의 발달로 컴퓨터와 TV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운다. 하지만 현실감이 떨어지다 보니 아직도 어린이들은 별과 우주를 이해하는데 부족한 면이 많이 있다. 그래서 방학과 주말을 맞아 현장학습을 떠나는 가족들이 늘어나고 있다. 요즘 가족여행이 붐을 타는 이유 중에 하나가 어린이들의 현장학습과 부모들의 자식교육에 힘입어 이런 결과들이 결실을 맺고 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천문시설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다. 그렇다고 외국처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거나 교통이 편리한 곳은 그리 찾기가 쉽지가 않다. 또 유명한 영월의 별마로천문대처럼 방송과 언론에 많이 표출되다보니 기다리는 시간과 많은 사람들로 인해 정작 마음속에 품은별과 달을 보거나 관측하기란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다. 우리나라에는 별과 우주를 관측하는 천문대가 많이 있지만 일반인들이 쉽게 관측할 수 있는 곳은 몇 군데에 불과하다.

그래서 <뉴스타운 / 뉴타TV>에서는 방학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을 선정하여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하여 자료를 제공한다. 그 첫 번째로 청양군에 위치한 칠갑산천문대를 소개한다. 청양군은 청정지역으로 맑은 물과 공기를 자랑하며 청양고추와 구기자,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칠갑산과 출렁다리, 휴양림 등이 자리하고 있다.

칠갑산천문대는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며 칠갑산자락에 위치해 있다. 밤하늘에는 도시의 하늘과 비교할 수 없는 수많은 별들을 감상할 수 있다. 칠갑산 천문대는 국내 최고의 장비와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 최대 구경의 굴절망원경과 반구형 슬라이딩 돔, 다양한 망원경, 국내 최초의 full 돔, 5D입체 영상시스템을 통해 만물의 근원인 우주를 이해할 수 있는 것. 천체투영실 기능을 가진 입체돔영상관에서 실감나는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다. 천문대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며,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다. (문의☏041-940-2790 , http://star.cheongyang.go.kr)

칠갑산천문대는 다른 곳과 달리 많은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기다리는 번거로움이 없어 어린이들과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탁 트인 산과 하늘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가 새가되어 날아오르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또한 친절하게 설명하고 안내하는 칠갑산천문대의 직원들도 이곳의 자랑거리다. 별과 우주의 신비를 어린이들에게 선물하여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가족이란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라 생각한다.

아직 여행을 계획하거나 하지 못한 분들이 있다면 칠갑산천문대를 추천하며, 즐거운 휴식과 주말을 보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청양을 찾아 휴심 겸 여행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