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열린 공간에서 자유로운 책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건전한 휴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초읍 어린이대공원 및 학생교육문화회관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시와 음악과 책이 있는 ‘북 콘서트’, 시민 누구나가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숲 속 문고’, 온 가족이 참여 할 수 있는 “문화체험프로그램” 및 “전시행사”로 운영되는데, 특히 ‘숲 속 문고’에는 어린이, 청소년, 일반 성인 책 600여 권을 비치하여 시민 누구나가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그리고 중국 제기차기 놀이와 같은 다문화 체험활동, 북아트, 책갈피 만들기, 한지필통 만들기, 열쇠주머니 만들기, 심리테스트, 평화타일그리기, 평화얼굴만들기, 쿠키만들기, 리본공예, 미니화분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코너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날 저녁 7시부터 8시30분까지 실시되는 한여름 밤 '북 콘서트'는 부산 메트로폴리탄 팝스오케스트라 연주를 시작으로 모철민 국립중앙도서관장님의 개회사, 임혜경 교육감님의 격려사, 김길용 시의회교육위원장님의 애송시 낭송, 최수연 작가 강연, 원 북 낭독, 뮤지컬 공연 등 시민들에게 시와 음악과 책이 있는 한여름 밤의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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