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소나무재선충병 마지막 3차 항공방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 소나무재선충병 마지막 3차 항공방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형방제헬기 3대 투입 3천493ha방제

^^^▲ 방제이륙하는 ka-32t부산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마지막 3차 항공방제를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는 방제헬기
ⓒ 신훈범^^^
산림청 산림항공관리본부(본부장 이경일)는 부산광역시 9개 구, 군 소나림 3천493ha에 대한 소나무재선충병 마지막 3차 항공방제를 7월 6일부터 3일간 대형방제헬기 3대를 투입하여 실시한다.

올해 마지막으로 실시되는 3차 항공방제를 위해 5일 오후에 방제헬기 3대가 부산으로 이동하게 되며, 7월 6일부터 3일간 기장군 900ha, 해운대구800ha, 강서구 250ha, 북구 200ha, 사하구 200ha, 금정구 200ha, 사상구 200ha, 동래구 150ha, 부산진구 100ha이며 남부지방산림청 국유지 493ha가 포함되어 3천493ha를 순차적으로 실시하게 된다.

살포약제는 보통 독성의 약제로서 꿀벌등에 미치는 영향이 적고 침투이행성이 뛰어난 티아클로프리드 액상수화제 10%를 50배액으로 농도를 조절하여 1ha당 50ℓ(약제 1ℓ, 물 49ℓ)를 방제헬기에 장착된 스프레이붐대로 소나무 초두부 20m 상공에서 살포하게 된다.

항공방제는 오전 6시부터 12시 사이에 이루어지며 항공방제시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는 없으나, 가급적 입산을 자제하며, 항공방제지역에서의 산나물채취금지 및 민가 인접지인 경우 방제헬기의 저공비행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이 예상되며, 특히 양봉, 양잠, 축산농가에서는 각별한 주의를 바라며 또한 비가오거나 짙은 안개로 인해 오전내에 항공방제가 불가능시에는 다음날로 순연하여 실시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