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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버타주 에드먼턴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상북도 투자설명회 ⓒ 경상북도^^^ | ||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공원식 정무부지사가 이끄는 투자유치단은 지난 18일 미국 워싱턴 인근 매릴랜드를 찾아 R사와 4000만달러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
경북도는 지난해 9월 실무방문시 R사와 처음 접촉한 이후, 끊임없는 설득과 부지 무상제공 등 인센티브 제시를 통해 R사가 그동안 고집하던 미국 내 투자를 경북에 투자하도록 최종 결정을 이끌어 냈다.
공 부지사 일행은 R사 관계자가 8월초 한국을 방문, 금년 중 경북 내에 공장을 착공하도록 투자가와 실무 협의를 이끌어 내는 등 구체적인 활동성과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매릴랜드 투자유치 활동과정에서 미국국립보건원(NIH)소속 한국과학자·연구원 모임대표와 관련기업간 간담회를 개최, 참석자들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는 한편 한국진출이 예상되는 기업동향을 직접 소개해 주는 등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매릴랜드주는 연 300억달러 규모의 예산편성 집행권을 갖고 있는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한국 과학자 등 300여명이 근무하고 있고 바이오 관련기업이 포진해 있다.
이와 함께 공 부지사 일행은 경북도에서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도내 대학생 해외 인턴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인턴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뉴욕 H마트를 찾아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근무여건을 확인하기도 했다.
공 부지사는 직접 근무현장을 둘러보고 해외 인턴사원 및 H마트 관계자와 대화를 나눈 뒤 "해외인턴사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인턴사원의 표정이 밝고 잘 적응하고 있어 만족한다"면서 "앞으로 좋은 시책으로 확대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한편 공 부지사 일행은 민선5기 경상북도의 ´일자리 22만개, 투자유치 20조원 달성´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난 14일부터 24일까지 9박11일간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한 북미지역 유망 투자기업을 방문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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