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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해양경찰서가 울산 앞바다에서 원유선 충돌을 가상한 대규모 해양방제훈련을 하고 있다.^^^ | ||
최근 미국 멕시코만의 원유 유출사고로 해양생태계 파괴와 환경재앙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된 이날 훈련에는 해양경찰과 울산시, 해양환경관리공단, SK에너지, S-oil, 한국석유공사 등 14개 유관기관 및 민간업체가 참여했다.
총 700여명이 넘는 방제인원과 선박 32척, 헬기 2대, 오일펜스 2600m, 유회수기 7대 등이 동원된 이번 훈련은 역대 방제훈련 중 최대 규모다.
훈련은 울산항으로 입항중인 화물선과 하역중인 대형 원유선이 충돌해 선박화재 및 익수자가 발생하고 원유선에 적재된 원유 3000㎘가 해상에 유출되는 실제 상황을 가상해 이뤄졌다.
해경은 이날 훈련에서 ▲헬기를 이용한 익수자 인명구조와 ▲선박 화재진압 ▲원유선 파공부위 봉쇄 ▲기름이적 작업 ▲유출유 확산방지를 위한 오일펜스 설치 및 유출된 기름회수시스템 가동 등 신속한 대응능력을 보여 주었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지난 2007년 태안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 유출 사고시 문제점으로 대두된 유출구 봉쇄 및 적재유 이적 등 초동조치가 신속히 이뤄져 해양생태계 파괴 등 환경재앙을 막을 수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천안함 사건 이후 국가 중요시설에 대한 불순세력의 테러에 대비한 해경 특공대의 진압 훈련도 병행 실시돼 훈련 상황을 지켜본 참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이길범 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훈련을 국가적 방제능력을 점검하고 소중한 우리 해양환경 보호와 오일허브 울산의 안정적 유화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훈련에는 이길범 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해 주봉현 울산시 정무부시장, 이용우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 등 관련기관 및 업체 대표 50여명이 참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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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해양경찰서가 울산 앞바다에서 원유선 충돌을 가상한 대규모 해양방제훈련을 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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