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비방과 유언비어 보다는 정책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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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비방과 유언비어 보다는 정책 대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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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한마음회 등 8개 청년단체. 공명선거로 군민 화합의 장 마련하라..."10일 성명서 발표”

양평군 8개 청년단체들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6·2지방선거의 공명선거 실천으로 군민 화합의 장이 마련되도록 각 후보자들에게 정책대결을 통한 클린선거를 주문했다.

양평군 청년단체 일동은 10일 성명서를 통해 “상대방을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매니페스토에 입각한 정책선거만이 양평군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 며 “함께 준비하고 책임지는 선거문화를 이루자” 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양평한마음회 등 8개 청년단체들은 “상대 후보를 비방하고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후보자보자 보다는 실질적으로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후보자를 선택할 것” 이라고 밝혔다.

또 이들 단체들은 “선거 이후 의회와 집행부, 시민단체 등이 공동 목표를 가지고 화합할 수 있는 양평이 되기를 희망한다” 고 밝힌 뒤 “도덕성과 청렴성, 전문성을 고루 갖춘 후보자가 당선될 수 있도록 지지하는 한편 흑색선전을 남발하는 후보자는 과감히 철퇴를 내려 심판하겠다” 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이어 “투표율이 낮으면 당선자의 대표성이 결여돼 정책 수행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올바른 선거문화를 가르칠 수 없다” 면서 “투표행사를 포기하면 군민 여론에 반하는 후보자가 당선돼 불신과 분열을 초래할 수 있어 유권자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단체들은 “선거를 치르기도 전에 정책적인 대안보다는 서로를 헐뜯고 비방과 갈등을 조장해 군민을 우롱하는 후보자는 반드시 책임을 물어 심판할 것을 엄중 경고한다” 고 강조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는 단월청년회, 서종징검다리회, 양동청년회, 양서돌담회, 양평한마음회, 용문청년회, 자유총연맹 양평군청년회, 청운청년회(가나다 순) 등 8개 단체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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