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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살리기 7공구 조감도 ⓒ 광주시청 제공^^^ | ||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생태환경과 친수환경정비를 위해 총사업비 771억원을 투입 2011년 12월 마무리를 목표로 영산강 환경정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사업은 지난해 11월 희망선포식과 함께 시작된 6공구 (턴키)사업에 이어 광주시가 직접 공사를 시행하는 구간으로 7공구 공사업체가 확정되면 조만간 공사에 들어가게 된될 전망이다.
7공구는 과거 치수대책사업으로 하천내 경작지와 비닐하우스가 제거돼 환경정비가 필요했던 곳으로 하도준설 없이 하천둔치의 환경정비가 주류를 이룰 예정이다.
시는 7공구내 강 양쪽 둔치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광주천과 연결해 인근 주민의 이용도를 높이고, 우리꽃을 이용한 계절풍경원과 야생초화원을 조성해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정화습지, 저류보, 어도를 설치해 하천정화 능력을 높여 수질을 개선하고 저습지, 모랫등(안섬) 복원으로 야생동물 생태서식환경도 조성하며 기존 체육시설은 보수하고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운동시설을 확충하며, 다목적광장․쉼터․데크산책로․피크닉장․자연학습원 등 다양한 여가공간을 설치해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복합공간으로 태어나게 된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6공구는 전국 16개 명품보 중 승촌보가 속한 곳으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한다. 이 구간은 하상준설과 함께 주요 거점에 친수공간과 문화시설이 도입된다.
한편, 영산강살리기는 영산강 하구둑에서 담양댐에 이르는 111.7㎞를 총사업비 2조6,461억원을 투입하는 하천정비사업으로 ▲영산강 수질개선과 생태복원 ▲홍수방어와 물 확보 ▲생태공원 ▲목포~광주 뱃길 복원 등을 통해 하천 본래 기능과 더불어 자연친화적이고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시민문화공간 기능도 맡게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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