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 스페인에 1,055억원 규모 태양광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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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넷솔라, 스페인에 1,055억원 규모 태양광전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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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켄社에 2012년까지 3년간 약 1,055억원 규모 태양광전지 공급계약 체결

국내 태양광전지 제조분야 선두 기업인 미리넷솔라(대표 이상철)는 "스페인 태양에너지업체인 실리켄(Siliken)사에 3년간 최대 1,055억원 규모의 태양광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리넷솔라와 실리켄사의 계약 기간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간이며, 미리넷솔라는 지난 해 스페인 최대 태양광 모듈제조사인 솔라리아사에 약 70억원 규모의 태양광전지를 공급하는 등 세계최대 태양광 수요처 가운데 하나인 스페인 시장에 지속적으로 공략해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

실리켄사는 스페인의 폴리실리콘 및 태양광 모듈 제조 전문기업으로 매출액이 4억유로(2009년 기준) 규모에 달하고 최근 이태리, 프랑스, 미국 등에 태양광 모듈 시공 등 시장 다변화를 통해 성장하고 있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태양에너지 기업이다.

미리넷솔라는 지난 3월 3일부터 5일까지 일본 동경 빅사이트 국제전시장에서 열렸던 ‘PV EXPO(태양전지엑스포)2010’에 참가해 아시아와 유럽권 바이어들을 상대로 제품공급 상담을 펼쳐 왔으며 유럽의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미리넷솔라는 지난해 이후 독일, 스페인 등을 중심으로 유럽 지역의 태양광 발전 투자가 확대되고 있고 올해도 이러한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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