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3일 불갑사 관광지구에 애기단풍 600주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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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3일 불갑사 관광지구에 애기단풍 600주 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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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지와 꽃잔디 등 봄꽃 55만 본으로 시가지 단장

^^^▲ 군은 식목일 행사에 이어 철쭉과 꽃씨 등 5천여 본을 나누어주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 백용인^^^
영광군(군수 정기호)은 제65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지난 3일 불갑사 관광지구 주변 산에서 실시했다.

올해 나무심기 행사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 영광군 「도전과 성장의 해」를 맞아 불갑사 관광지구 주변에 가을철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Glory 영광, 대한민국 1등군 영광”을 만들고자 공무원 및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가을철 가장 아름다운 애기단풍 600주를 심었다.

군은 지구 온난화 영향 등으로 봄철 평균 기온이 상승하고 아열대성 기후의 변화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예년보다 30여일 앞당겨 실시해 수액이동 전 조기에 조림 등 나무심기 붐을 조성하고 봄철 가뭄으로 인한 고사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인 사후관리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시작으로 조림사업 50ha를 조기발주 추진하고 도심주변에 봄소식을 전해주는 팬지, 꽃잔디 등 봄꽃 55만 본을 심는다”며 “오는 4월 5일쯤에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철쭉과 꽃씨 등 5000여 본을 나누어주는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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