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첨단 차량형 이동화장실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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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첨단 차량형 이동화장실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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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억3천만 원 투입, 고품격 화장실 문화 구축

^^^▲ '첨단 차량형 이동공중화장실'당진군이 올해 5억3천만 원의 예산을 통해 구입된 첨단 차량형 이동공중화장실을 앞으로 축제 및 행사장에 배치하여 화장실로 인해 불편한 민원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 당진군청 제공^^^
충남 당진군이 첨단 차량형 이동공중화장실을 도입해 화장실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8개소의 공중화장실을 첨단시설로 건축하는 등 화장실 문화의 대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위생적으로 안전한 차량형 이동공중화장실을 지난해 연말 구입해 올해 지역행사 및 축제 등에 배치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문화공간으로서의 공중화장실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 개최되는 기지시줄다리기를 비롯해, 장고항실치축제, 은봉산 벚꽃축제, 장고항실치축제, 농심체험 한마당 등 40여회에 이르는 크고 작은 축제 및 행사에 차량형 이동공중화장실를 사용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억3천만 원을 투입해 2월부터 12월까지 삽교호 생활체육공원, 제2호 광장에 화장실을 신축하고, 정미면 생활체육공원과 신평면 해안친수공원에 첨단간이 화장실을 마련한다.

또 석문호 주차장 등 3개소의 노후불량 공중화장실에 대해 도색 및 방충망 설치, 편의시설 보강, 입간판 정비 등의 시설을 개선하고 채송공원, 보덕사, 정토사, 대호지면 조금리 경로당 등을 추가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당진군은 연차적으로 공중화장실의 신축 및 구조 변경을 통해 현대적 감각을 갖춘 편의시설로 보강해 지역주민에게 친환경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정 당진의 이미지를 관광객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밝고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서 공중화장실을 조성하는 고객중심의 선진행정도 중요하지만 사용자의 시민의식도 중요하다"며, "공중화장실로 인한 관광객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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