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올해 10월까지 총 사업비 48억원을 들여 쌀 경쟁력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공주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일괄적이고 체계적으로 건조, 저장, 가공처리할 수 있는 현대화된 대형 RPC인 라이스센터 1기와 DSC(건조보관시설) 2기를 건립하는 통합RPC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그동안 공주지역에서 생산된 쌀의 품질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데다 가공시설의 노후화, 브랜드 난립 등으로 공주 쌀의 경쟁력이 떨어졌기 때문으로, 이번에 건립되는 라이스센터는 1시간당 10t의 쌀의 처리가 가능하고, DSC 1기당 1000t을 건조보관, 저장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이라는 것.
따라서, 기존 신풍RPC, 우성 DSC 등과 함께 경쟁력있는 최고 품질의 쌀을 생산할 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공주시가 전체 벼 재배면적의 10%인 1000㏊를 대상으로 명미화 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대표 브랜드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쌀 공동브랜드화 사업 등과 연계돼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공주시는 통합 RPC를 중심으로 공주시 고품질쌀 브랜드육성사업인 시설 현대화사업과 소비자 쌀 체험시설을 통해 쌀 산업의 종합메카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시는 이를 위해, 이달 안으로 교통여건, 소비자 홍보, 원료확보 등 기타 여건을 고려해 부지선정을 마치고, 오는 4월중으로 착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6월, 공주지역 12개 회원농협들은 이 사업을 위해 통합RPC법인인 고맛나루공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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