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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를 자산으로 만들어라 ! ⓒ Newstown^^^ | ||
낡은 틀을 깨고 새로운 사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점점 경제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아이디어 경제 즉 아이디어노믹스(Ideanomics)가 21세기 성장 동력의 핵심 요소로 등장하면서 토목경제, 개발경제의 낡은 사고의 틀을 과감히 뒤로하고 새로운 핵심역량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아이디어의 핵심 재료는 역시 '아이디어(Idea)'이며 그 산물도 역시 아이디어다. 아이디어는 과거엔 공짜였으나 이제 공짜의 시대는 사라지고 있다. 산업적 생산물로 거듭나면서 아이디어는 부의 창출의 수단이 돼가고 있다.
21세기 새로운 경제는 '지식경제(Knowledge Economy)'라기보다는 오히려 '아이디어 경제'라는 말이 무척 회자되고 있다. 지난날의 정보경제(Information economy)도 경험경제(Experience economy)도, 단순한 기술경제(Technology economy)도 혹은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도 아니다. 서비스 경제(Service economy)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빛이 희미해질 것이다. 물론 이들의 존재는 아직도 건재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시대는 창조적 아이디어(creative idea)가 더욱 그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아이디어경제는 정보경제도 기술경제도 아니다. 과거의 제조업, 전기, 농업경제는 물과 토양의 경제였다. 그러나 아이디어는 인간의 마음이라는, 인간의 두뇌라는 제조 공장에서 생산되는 형이상학적 형상물이 형이하학적 구체적인 산물로 거듭 나는 정보와 기술을 아우르는 핵심이다. 과거에 곡물을, 서비스를, 공산품을 생산해 왔듯 이제는 마음의 공장에서 아이디어를 생산해 내야 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의 공장은 일정한 곳에 고정돼 있으나 아이디어의 공장은 휴대폰처럼 이동식 공장이다. 언제 어디서든 그 공장은 돌아가고 있다. 과거 사람들은 엄청난 규모의 공장에 놀랐고 기막힌 서비스 경제에 놀랐다. 이제 서비스경제가 아이디어 경제에 놀랄 차례이다.
아이디어노믹스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경제적 자산이며 지구촌 경제를 이끌 중요한 추진체이다. 녹색시대(Green times)의 기치아래 다양한 정책들과 기술들이 개발되고 실행되고 있지만 아이디어야 말로 사업화, 산업화 및 경제의 필수재이며 지적 자산과 혁신을 다루는 도전적인 재료이기도 하다.
지금 정보와 지식은 보편화되고, 일반화되고 범용화되고 있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가 "정보화 시대"를 예견한지 25년이 지난 현재 정보와 지식은 빠르게 보편화되고 있으며 인터넷의 발달과 급속한 확산으로 지식의 범용화, 일반화가 이뤄지고 있다. 과거 예상하지 못했던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오늘날 지식은 여러 컨설팅 회사, 시장조사기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형태의 지식의 생산 주체들이 보고서 등을 통해 쏟아내고 있다. 나아가 언론도 사회적 이슈가 생길 때마다 다양한 정보와 관련 지식들을 퍼 붇는 시대가 됐으며, 지식과 정보의 홍수시대가 됐다. 이런 홍수 속에서는 지식과 정보 자체만으로는 경쟁력을 갖기가 쉽지 않은 시대가 됐다.
이처럼 지식과 정보의 희소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고 일반화 보편화되면서 지식 창조의 업무가 유망한 전문 직종이라는 말도 역사의 뒤편으로 물러나야 할 판이다. 가치가 하락하고 있는 지식과 정보 대신에 아이디어 창출에 의한 아이디어노믹스 시대가 도래하고 있어 이에 대한 충분하고 철저한 준비자세가 요구되고 있는 시대이다.
새로운 경제의 핵심 필수재로 부상하고 있는 아이디어 경제가 도래하고 있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상황이 돼가고 있다.
정보와 지식의 시대 이후엔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가? 무엇이 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일까? 바로 '아이디어(idea)'와 '창의성(Creativity)'이다. 기존의 일상다반사는 누구든지 해결할 능력이 있다. 이에 대한 정보도 지식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희소하거나 어려운 문제에 봉착하게 되면 해결해야할 도구는 무엇일까? 난제의 해결사가 바로 새로운 아이디어다. 이를 뒷받침할 이른바 '아이디어 펀드(idea fund)'도 등장하고 있다.
아이디어 시대에는 아이디어의 격차(idea division)의 사회적 문제화, 융합적 혁신의 활성화,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하는 경쟁 도구화 및 경재우위의 부상이 펼쳐질 것이다.
아이디어 격차의 사회적 문제화. 정보화 시대에는 정보격차(digital division)가 사회적 문제였다.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자들이 사회를 주도해 가면서 아이디어 격차를 크게 벌릴 것이다. 아이디어 경쟁에서 뒤쳐진 자들은 이제 ‘아이디어 문맹(idea illiterate)'으로 일컬어지며 경쟁에서 탈락할 것이다.
아이디어노믹스 시대에는 아이디어 창조자(ideator)나 아이디어 사업가(ideapreaneur)라는 단어가 새로 등장할지도 모른다. 이러한 신조어의 등장이 바로 아이디어 문맹과의 창조자, 사업가와의 차이를 극명하게 해 사회적 양극화 현상이 발생할 것이다.
또 융합적 혁신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융합(convergence)적 혁신이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것들을 효과적으로 창의적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키기 위한 것이다. 즉 아이디어 컨버전스(idea convergency)는 다른 분야에 속해 있다고 여겨졌던 두 분야가 더 큰 효용을 창출하려는 목적으로 서로 합쳐지는 현상을 뜻한다.
융합 혹은 융복합이라 번역되는 컨버전스의 메시지는 '전면적 변화' 혹은 '영역의 확장' 일 것이다. 컨버전스가 단순히 기술적 융합에서 머물지 않고 문화의 융합(culture convergency), 인간정신 세계의 새로운 확장으로 나아가게 되면 아이디어는 그 효용성이 극대화 된다.
그동안의 개선, 개혁, 혁신의 작업만으로는 이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컨버전스적 혁신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일을 달성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절실하다. 그러나 컨버전스 산업의 경우 산업의 변화 속도에 사회 기반의 변화가 따르지 못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이다.
다시 말해 기존 산업 간의 융합에 따른 이중 제재, 예상치 못했던 서비스의 등장으로 인한 법규의 부재 등의 문제가 산업 발전의 저해 및 리더십의 상실로 이어질 수 있기에 이에 대한 사전적 대비가 절실하다.
아이디어 기반(idea-based)형 경쟁우위를 점하지 못하면 기업이든 정부든 경쟁에서 뒤진다. 기업에서의 전통적 생산 요소인 노동, 기술, 자본, 정보의 독점에 의한 경쟁 우위는 이제 그 지위를 잃게 될 것이다. 전통적 생산요소들은 이제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 해당 정부내외의 요소들을 조합하고 결합하는 아이디어 기반이 대단히 중요해질 추세이다.
아이디어는 신 시장 창출과 신산업의 기폭제이다. 그 사례를 몇 가지 살펴보자.
▶ 아이디어중심 산업(Idea Oriented Industry)부문의 성장 : 영국의 경우 이른바 '창조 산업(Creative Industries)'을 국가 발전의 한 축으로 육성 중이다. 창조산업이란 음악, 게임, 영화/방송, 디자인, 광고, 예술, 출판처럼 문자, 기호, 이미지에 기반 한 지적 창조물을 생산하는 다양한 산업을 뜻한다.
이러한 창조 산업에서는 아이디어가 핵심 요소이다. 영국 창조산업은 1997년 이래 연 6%씩 성장하여 현재 전체 GDP의 8.2%에 달하고, 200만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 신산업(New Industry)에서도 시장을 촉발시키는 아이디어가 중요 : 독일과 일본의 태양광 산업이 대표적인 예이다. 특히 독일의 태양광 시장은 '전력 매매 시장의 도입' 이라는 정책 아이디어가 작용해 2000년대 들어 크게 성장했다.
▶ 기존 산업의 활성화를 돕는 아이디어 : 기존의 농업, 관광업이 서로 융합돼 생태관광의 형태로 발전하며 쾌적성을 의미하는 이른바 '어메니티(Amenity)산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프랑스 보르도 와인농장, 한국의 보성 녹차 밭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농촌의 청정 자연 경관, 문화, 특산품 등의 유무형 자원을 포괄적으로 개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가 만들어낸 작품이다.
이 같은 추세로 보아 콘크리트로 대변되는 각종 기존 방식의 개발은 '과거 회상적 산업'의 자리에나 있어야 할 처지에 놓인 것이다.
아이디어에는 비즈니스 아이디어(Business Idea), 예술적 아이디어(Artistic Idea), 과학적 아이디어(Scientific Idea) 등이 있다. 이들을 융합한 아이디어도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다.
그러면 아이디어는 어때야 하는가? 아이디어는 현실성이 있어야 하고 수익이 창출될 수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돈이 되는 아이디어라야 한다. 그래야 정부나, 기업이나 산업에서 환영을 받는다. 위기돌파, 위기 역전, 시장 창조적 아이디어야 한다.
또 아이디어는 기존의 사고방식인 '명령과 통제(command and control)'방식에서 "접속과 협력(connect and collaborate)"의 방식으로 사고를 전환해야 하고, 한쪽 뇌만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오른쪽 뇌, 왼쪽의 뇌 모두를 활용할 수 있는 즉 전뇌적 인재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아가 아이디어 프로세스(Idea process)를 해당 조직 내에 정착시켜야 하고, 창의성을 극대화시켜야 한다.
또 정부나 기업 등은 아이디어 창출의 기본적 요소는 바로 '개인적 야망(Individual ambition)'이므로 이를 적극 촉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해야 한다.
한국 미래의 비전이라고 홍보되고 있는 4대강 살리기의 대규모 토목경제는 아이디어 경제의 도래를 지연시키거나 막을 수 있다는 우려가 팽배하다.
개인이든 단체든 정부든 도도하게 흘러오는 아이디어 경제 시대를 막아서도 안되며 막을 수도 없다. 억지로 막는다고 막아지는 것도 아니다. 한국의 미래는 4대강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인의 특출한 아이디어에 있다는 사실을 상기했으면 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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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자루 잡았을때 재산 작만하는것이 중요하제 리맹바기동무가
아이디어 같응것 뭣땜시 신경 쓸것이당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