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성윤환 의원 규탄 범 군민 결의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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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성윤환 의원 규탄 범 군민 결의대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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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강진군문화회관에서 300여 명 참석, 성의원의 공개사과 촉구

^^^▲ 지난 2일 강진군문화회관에서 한나라당 성윤환 국회의원의 부실국감에 대한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강진군민들의 성 의원 규탄 범 군민 결의대회가 열렸다.^^^
한나라당 성윤환 국회의원의 부실국감에 대한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성 의원 규탄 범 군민 결의대회‘가 2일 오후 2시 강진군 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성 의원 규탄 범 군민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원회’, 김정권 위원장) 주최로 열린 결의대회에는 강진군민을 비롯한 각급 사회단체 임직원, 군 의회 의원,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청자고가매매 의혹을 제기한 성 의원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등 대회 내내 격앙된 분위기로 진행됐다.

대책위원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지난 10월 5일 국정감사에서 청자고가매매 논란을 일으켜 강진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강진군에 씻을 수 없는 불명예와 굴욕감을 안겨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성 의원은 국감장 발표를 통해 한국고미술협의를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인정하고 8,9천만 원이라는 고미술협회의 감정가만을 근거로 하였으나, 고미술협회는 도록에 실린 사진만으로 감정을 했다“며 ”실물을 보지 않고 감정하는 것은 비상식적인 행위다”고 밝혔다.

또한 “성 의원은 1992년 소더비경매장에서 15만 4천 달러에 낙찰된 사실을 알면서도 출품가인 1만 5천에서 2만 달러만을 언급하여 낙찰가를 축소 발표하는 등 국민을 기만하고 호도했다“고 말했다.

대책위원회는 “성 의원 측은 강진청자 재 감정 하루 전인 지난 10월 18일 서울 모 호텔에서 고미술협회장, 고미술협회 관계자들, 성 의원 보좌관, 그리고 재감정의원이 사전모의 하였는데 이는 성 의원이 제기한 의혹을 정당화시키기 위한 비겁한 행동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성 의원은 강진 이미지 실추에 따른 항의방문과 공개사과 요구에 대하여 고압적이고 안하무인적인 형태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성 의원의 심모보좌관은 ‘강진군은 우리의 적이다’라는 망언을 서슴치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5만 강진군민은 성 의원이 이 같은 자세를 즉각 중단할 것과 강진군민에게 공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력히 밝히고, ”강진군민은 공개사과가 이행될 때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청자와 군민의 명예를 배상은 물론 경매 출품가와 낙찰가를 의도적으로 축소하고 혼란을 야기해 국민을 속인 것을 사과하라”는 참석자 모두가 일치된 삼창으로 성 의원의 공개사과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전 군민과 함께 성윤환 의원이 조속한 시일 내에 공개 사과할 수 있도록 촉구할 것이며 공개 사과가 없을 때에는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와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방문하여 우리의 뜻을 전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지역 국회의원도 이 문제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활동하여 줄 것”을 촉구했다.

황주홍 강진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성 의원의 무책임하고 근거없는 주장과 행동으로 강진군민들은 씻을 수 없는 불명예와 굴욕감을 받고 있다”며 “강진군민에 대한 진정성 있는 공개사과가 이 번 사태를 종결짓는 유일한 해결책이다”고 밝혔다.

이삼현 강진군의회의장은 “국정감사에서 제기한 폭로와 의혹제기로 인해 강진군과 강진청자산업은 엄청난 피해를 입고 있으며 이보다 더한 정신적 피해와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며 강진군민에게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한편 ‘청자고가매입 의혹 ’과정을 지켜 본 강진군민과 각급 사회단체에서는 성명서 발표와 성 의원에 대한 항의 방문하는 등 공개사과를 요구했으나, 성 의원이 각가지 변명과 책임 전가만을 되풀이 하고 있어 지난 11월 23일 ‘성 의원 규탄 범 군민 대책위원회’를 출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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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09-12-03 13:00:00
사과받으면 머시 달라지는데...성의원 사과 100박스 보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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