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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전 대표 세종시 파문, 대구경북지역은 박 전 대표의 말과 행동에 파워가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 ||
대한민국 국회가 언제는 안 그랬느냐만 주인인 국민은 조금도 안중에 없고 죽기 살기로 고성 항의 막말의 싸움질에 당리당략에 전념하는 국회 방송 뉴스를 지켜보면 여야가 사사건건 싸워야 할 빌미를 서로 만들어 가고 있다 할 것이다.
특히 세종시 문제, 4대강 개발문제, 미디어법 문제 등 굵직한 대형 싸움꺼리가 온갖 TV 채널과 언론매체를 통해 연일 치고받는 시빗거리로 등장하고 있다.
우리 국민이 봐서는 별로 싸울 일도 아닌 것 같은데 핏대를 올려 싸우는 것을 보면 국민의 혈세인 세금으로 세비를 수령 받는 국회의원들이 세비 값을 하느라고 저러는 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측은한 마음이 든다.
세종시 문제 돌이켜보자, 세종시의 처음 시작이 왜 되었는지를 국민들은 다 안다. 왜, 수도를 이전한다고 했는지? 그것부터 짚고 넘어가야 할 것 아닌가. 국민들은 다 안다. 세종시, 4대강 개발, 미디어 법 등의 시빗거리가 왜 되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다.
여야 할 것 없이 이제 지방선거 공식 선거가 5개월 남짓 남은 시점을 앞두고 주도권 경쟁을 하겠다는 속셈이고, 이런 것들을 시비하지 않으면 세비 값을 못하기 때문에 치고받는 시늉이라도 해 알량한 금배지 값이라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을 위한다는 국회의원들이 차츰 추위는 다가오고 난방비용에다 연탄 값마저 뛰고 있는데 민생에 대한 고민은 예나 지금이나 저들의 마음에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다. 상시 하는 말이 ‘국민을 위하여’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이라고 자신들의 입장이 곤란하면 국민을 찍어다 붙인다.
왜 무엇이 저들을 저렇게 만들었는가. 바로 저들을 잘못 선택한 우리 손가락을 짤라야 할 것이고 오판한 것도 우리 국민들이다. 우리가 우리 손으로 뽑았기 때문이다.
국정 최고 경영자인 대통령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것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하면 설명하면 국회에서 충분한 의견 수렴과 공청회 등 적극적 검토는 전혀 해보지도 않고 반대를위한 반대의 깃발부터 올리는 것이 문제이다.
대통령이 매사 국민이 반대 할 것만 가지고 국정에 반영하고 있는가. 참으로 참담한 현실이다. 앞으로 나가도 시원찮을 대한민국이 소지역주의에 매달려 여의도를 온통 싸움판으로 만들고 이단옆차기로 국회 문이나 부수고, 아직도 세비가 아까운 줄 모르는 대한민국 국회, 정쟁이나 하다 날이 새는 대한민국 국회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여야 지도부가 국회 문을 걸어 잠구고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조율하고 대한민국의 백년대계를위해 정책으로 승부를 걸어 주길 촉구한다.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부패하고 썩은 집단이 국회로 개혁의 1순위는 바로 국회인 것 같다.
정계에 요동치는 박근혜 전 대표 파워 실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종시 파문으로 여의도 정계가 요동을 치고 있는 가운데 대구경북지역은 박 전 대표의 말과 행동에 파워가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5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따르면, 지난 2일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41.6%로 이는 지난 10월 6일 조사 때 44.6%에 비교하면 3.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부정적인 평가가 지난 조사 때보다 3.7%포인트 높아졌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서울은 높아진 반면 대구경북에서 폭락을 해, 역시 박근혜 전 대표의 대구경북의 파워가 여실히 드러났다.
대구경북지역의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14%포인트 폭락했고, 부정적인 평가는 7.2%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세종시 논란을 놓고 이 대통령과 박 전 대표의 정면대립의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 지지율의 세대별 양극화는 50대 이상(57%), 60대 이상(70%), 40대 (38.8%), 30대(24.4%), 20대(28.4%)로 나타나 지난 번 조사 때보다 3% 가량 하락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는 박근혜 전 대표가 지난 달 조사보다 8.2%포인트 급등한 35.4%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유시민(7.6%), 정동영(5.4%), 정몽준(4.8%), 손학규(4.4%), 이회창(3.4%), 오세훈(3.0%), 한명숙/노희찬(1.5%), 강기갑/김문수(1.0%), 정세균/정운찬(0.5%), 원희룡(0.3%)순이다.
무엇보다 이번 조사에서 드러난 대구경북지방의 이 대통령 지지율의 2자리 수 하락은 박 전 대표의 파워가 대구경북지방에 가장 민감하다는 것을 여실히 말해주는 것 같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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