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2026 미래 게임잼 : Future Play’ 대상 수상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호서대학교, ‘2026 미래 게임잼 : Future Play’ 대상 수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플로우브릿지 팀 피구를 소재로 한 2D 액션 게임 ‘위시 볼(Wish Ball)’ 개발
게임 기획부터 프로그래밍, 그래픽 구현과 플레이 테스트까지 전 과정 진행
짧은 개발 기간에도 주요 콘텐츠와 보스전 등 실제 플레이 가능한 게임 완성
‘2026 미래 게임잼’에서 대상을 수상한 호서대 게임소프트웨어학과 ‘플로우브릿지’ 팀(사진 / 호서대학교 제공)
‘2026 미래 게임잼’에서 대상을 수상한 호서대 게임소프트웨어학과 ‘플로우브릿지’ 팀(사진 / 호서대학교 제공)

호서대학교 게임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플로우브릿지’팀이 ‘2026 미래 게임잼 : Future Play’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미래 게임잼’은 충남콘텐츠진흥원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아산시와 함께 지역 대학생과 청년 게임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단기 집중형 게임 제작 경진대회다.

‘플로우브릿지’ 팀은 게임소프트웨어학과 3학년 전우현, 나조엔, 전소희 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이 개발한 ‘위시 볼(Wish Ball)’은 피구를 소재로 한 2D 액션 게임으로 피구에 다양한 액션과 전투 요소, 독특한 세계관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은 키보드로 캐릭터를 이동하고 마우스로 방향을 조준해 공을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대 공격을 피하는 회피 액션과 다양한 전투 요소, 보스전 등을 구현해 게임의 재미를 높였으며, 개성 있는 2D 그래픽과 직관적인 조작 방식도 더했다.

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게임 기획부터 프로그래밍, 그래픽 구현과 플레이 테스트까지 전 과정을 진행했다. 짧은 개발 기간에도 주요 콘텐츠와 보스전 등 실제 플레이가 가능한 수준으로 게임을 완성했다.

전소희 학생은 “3일 만에 게임을 완성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실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완성해 뿌듯했다”며 “다른 참가자들의 작품을 보며 개발자로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과정에서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호서대 게임소프트웨어학과는 1997년 신설된 전국 최초의 게임 학과로 게임 프로그래밍과 게임엔진, AI·XR·메타버스 등 최신 게임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특히 학생이 주도하는 게임개발 문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게임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