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영상 시청·기념품 전달하며 상호 이해 넓혀
봉하마을 문화탐방으로 화합과 교류의 폭 확대

김해와 순천지역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영호남의 경계를 넘어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하기로 뜻을 모았다.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와 순천시협의회는 3일 김해에서 ‘2026 영호남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지역 회원들이 활동 경험을 나누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간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김해시협의회 회원 60여 명과 순천시협의회 회원 40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양 협의회장의 환영사와 방문사에 이어 김해시와 순천시 홍보영상 시청, 기념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각 지역에서 추진해 온 봉사활동과 공동체 운동 사례를 공유했다.
기념행사를 마친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친목을 다진 뒤 봉하마을을 찾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를 비롯한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둘러보며 김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원 간 교류의 폭을 넓혔다.
권택호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장은 “김해와 순천 회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두 협의회가 꾸준히 교류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는 현재 20개 조직에서 7,60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사랑의 도시락 나눔과 법질서 확립 캠페인, 영호남 문화교류 등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나눔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