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양경찰서는 7월 11일 오후 14시 9분경 양양군 남애 1리 해변 거북바위 인근 백사장(수제선 인근)에 여성 1명(80대)이 의식을 잃은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소방으로부터 공동대응 요청 수신)해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먼저 도착한 소방과 함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였으며, 이후 소방에서 구급차 이용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이 여성은 사고 발생 전 해변에서 멀지 않은 해상에서 수산물 채취로 보이는 활동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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