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과 체험 결합한 맞춤형 교육으로 환경 인식 제고
지역 리더 중심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지원

계양구가 지역사회 환경 리더 역할을 맡고 있는 통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나선다.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다.
계양구는 지난 7일 계산3동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4일까지 관내 12개 동 통장을 대상으로 '구민 대상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이론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배우고, 친환경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도 익히게 된다.
구는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지역 리더들의 환경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탄소중립 문화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계기로 친환경 생활문화가 지역 곳곳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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