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27일 남양주 궁집에서 ‘2026 남양주 퇴계원산대놀이 축제’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퇴계원산대놀이 보존회가 주최했으며, 평내동 주민자치회, 마을미디어 ‘마방’, 산대지기 등 지역 공동체가 함께 참여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체험마당과 식전 공연, 본공연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종이 탈 만들기, 퇴계원산대놀이 키링 만들기, 즉석사진관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퇴뫼산놀이패의 길놀이와 다산국악예술단, 주현선 국악예술단의 마당공연이 펼쳐졌다.

본공연에서는 ‘제35회 퇴계원산대놀이 정기공연’이 진행됐다.
퇴계원산대놀이는 2010년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됐으며, 202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한국의 탈춤’ 종목에 함께 등재됐다. 보존회는 원형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정기공연과 전수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퇴계원산대놀이가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