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 IoT 측정기기 부착률 개선 관계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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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 IoT 측정기기 부착률 개선 관계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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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인천시·시공업체 참여해 데이터 신뢰성 확보 및 영세사업장 지원 방안 모색
인천대 녹색환경지원센터, IoT 측정기기 부착률 개선 관계자 간담회 개최 (사진 / 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 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인천대학교 미래관과 송도 컨벤시아에서 인천광역시 관내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업체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부착률 개선과 대기환경 관리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환경공단과 인천광역시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전문 시공업체와 사업장 실무자들이 참석해 측정기기 부착률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원활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는 효율적인 의견 수렴을 위해 18일 설치업체 대상 세션과 19일 사업장 대상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의 설치 및 운영 관리 효율화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의제로는 그린링크(Greenlink) 데이터 미수신 및 비정상 수신 문제의 해결 방안, 기기 부착 완료 통보서 제출 의무 안내, 그리고 보조금 지원 비율 축소(90%→60%)에 따른 현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측정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업체의 사후 관리뿐만 아니라 사업장 환경관리인의 선제적인 일차적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다.

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실무자들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영세사업장의 제도 인식 부족을 해소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행정적·기술적 지원책을 유관기관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장동우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실무자들과 현장의 생생한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전문기관으로서 민·관의 가교 역할을 다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대기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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