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 ‘SSBH 2026’서 MP2021 연구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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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SSBH 2026’서 MP2021 연구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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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완화 및 골 파괴 억제 확인, 현재 임상 1상 IND 준비 중

메드팩토(대표 우정원)는 18~20일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대한골대사학회 국제학술대회 ‘SSBH(Seoul Symposium on Bone Health) 2026’에 참가, 뼈질환 치료제 ‘MP2021’의 류마티스 관절염 대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메드팩토가 재단법인길로와 공동 진행한 것으로, 파골세포에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전자 ‘TM4SF19’의 염증성 관절염 내 구체적 역할과 기전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연구팀은 콜라겐 유도 관절염(CIA) 동물모델에서 ’TM4SF19’의 발현이 크게 증가해 있음을 확인하고 이를 억제하는 ’MP2021’을 투여한 결과, 관절염 중증도 수치가 하락하고 관절 부종이 감소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염증성 표지자 발현 억제 및 연골 손상의 유의미한 감소 등도 관찰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메드팩토는 KDDF(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현재 ‘MP2021’을 개발 중이며, 연내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만성 염증과 비정상적인 파골세포 활성으로 인해 관절 구조가 무너지고 진행성 골파괴가 일어나는 난치성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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