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동두천시,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교육혁신 성과…시민 체감 미래도시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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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동두천시,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교육혁신 성과…시민 체감 미래도시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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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4년, 약 4천억 원 외부재원 확보와 교육발전특구 선도로 도시 경쟁력 높여
공모사업 성과·교육 투자·현장 소통으로 생활 인프라와 미래 인재 육성 동시 추진
국·도비 확보부터 교육혁신까지…시민 목소리 담은 성장 기반 구축
박형덕 동두천시장이 민선 8기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동두천시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동두천시는 민선 8기 들어 재정 확보와 교육혁신, 생활 인프라 확충을 핵심 축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공모사업과 대외 협력을 통해 확보한 국·도비를 기반으로 교통·문화·도시재생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투자와 시민 체감형 소통 행정을 병행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동두천시가 민선 8기 동안 적극적인 재원 확보와 교육혁신, 현장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이를 실행할 예산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면서 생활환경 개선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는 평가다.

재정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동두천시는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대상으로 전략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공모사업과 주요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220건의 사업 선정과 함께 약 4천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도시 발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넓혔다.

확보된 재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투입되고 있다. 송내복합주차센터 건립과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 평화로 가로환경 정비, 생연 공유누리 주민쉼터 조성 등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소요천 생태하천 복원과 북부권역 반려동물 테마파크, 왕방계곡 숲길 조성, 소요내음공원 조성 등을 통해 관광과 휴식 공간 확대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며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고,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파크골프장과 소리이음마당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교육 분야 투자도 눈에 띈다. 동두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에 이어 선도지역으로 선정되며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별교부금 등을 포함한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민선 8기 동안 교육 분야에 약 710억 원을 투입해 교육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IB 교육 기반 확대를 위해 동두천초등학교와 탑동초등학교의 IB 월드스쿨 인증을 지원하고 초·중·고 연계 교육체계 구축을 추진했으며,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운영과 글로벌인재교육센터, 자기주도학습센터 조성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장학사업과 해외연수 지원, 무상교복 정책도 지속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부담 경감에 힘쓰고 있다.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역시 시정 운영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시장 직통 문자서비스와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운영하며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처리하고 있으며, 고령층 접근성을 고려한 민원함 설치와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미군 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 과제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과 건의를 이어가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민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이를 실현할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확보와 교육혁신,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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